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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관광 대전
등록날짜 [ 2019년11월05일 01시58분 ]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기자단 팸투어 실시
 

▲대전광역시는 2019~2020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수도권지역 관광전문기자 초청 팸투어를 가졌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지난 26과 27일 1박 2일간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관광협회는 ‘2019~2021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의 관광자원 소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도권 관광 전문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딱히 대전이라는 곳이 관광과는 거리가 먼 듯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대전의 관광명소를 직접 둘러보고 아울러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체험과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팸투어단은 첫째날 ▲계족산 황톳길 체험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할로윈 & 호박축제 ▲대청호 자연생태관 ▲유림공원 국화축제를 관람했으며, 둘째날에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뿌리공원 및 족보박물관 등을 둘러 봤다.

▲질펀한 황톳길을 맨발로 걸어 봐요~!  계족산 황톳길.
아름아름 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젠 대전 관광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계족산의 황톳길의 시작은 지난 2006년, 계족산을 방문한 충청권 대표 소주 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계족산 황톳길을 처음 조성한 충청권 대표 소주기업 맥키스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의 캐리커쳐 앞에서 관광객이 맨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우연한 기회에 계족산을 오르게 된 조회장은 같이 온 여직원이 하이힐을 신고 매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운동화를 벗어 주고 맨발로 걷게 된 조회장은 그날 밤 평소와는 달리 숙면을 취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는 많은 사람들과 이 즐거움을 나누고자 계족산 임도에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한다.
▲14.5km정도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지만, 힘들면 중간 중간에 발을 씻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의학적으로도 규명된 황토의 신비로움과 건강에 미치는 효과적인 영향으로 전 국민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입소문만으로도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음은 물론, 이제는 해외까지 알려져 맨발로 산을 오르는 외국인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현재 계족산 황톳길은 14.5Km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 바퀴를 둘러 보려면 맨발로 족히 4-5시간은 걸리지만, 계절마다 갈아입는 산속을 걷고 있노라면, 어느새 조웅래 회장이 왜? 이 황톳길을 만들었나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계족산의 황톳길은 의학적으로도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알려져 맨발로 걷는 외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지금은 대전시에서 관리하고 있으면서 매년 2,000여 톤의 질 좋은 황토를 실어 와 뿌리고 딱딱하면 물을 뿌려서 촉촉하게 하고, 뒤집고 해서 최적의 황톳길 관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에코힐링) 및 관광명소가 됐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으며, 여행 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된 바 있다.
▲매년 4월에서 10월까지 이곳에서는 매 주말 무료로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사진=하성인기자)

또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3代가 함께 숲속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은 지역과 상생하고 기업 이윤을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14년째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자연생태와 환경보전 중요성 알리기 위한 친환경 휴식 공간 -  대청호 자연생태관
대청호 주변에 마련된 '대청호 자연생태관'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생태체험학습장이자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으로 마침 가을 국화꽃 전시와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지역 예술인들의 솜씨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대청호 조성과 함께 수몰된 마을과 대청호 주변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청호 자연생태관에는 가을 국화 축제가 한창이다(사진=하성인기자)

이곳 생태관동에는 대청호 주변의 자연생태에 관한 영상을 상영하고 교육하는 교육관과 대청댐 개발에 따른 수몰민들의 생활 모습과 향토 유물을 전시한 향토관, 대청호 주변에 서식하는 어류, 곤충, 식물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 생태관, 생태 · 환경에 관한 직업 탐색 교육 및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직업탐색센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대청호 생태관 옆에 마련된 국화 온실에서는 각종 국화가 관광객을 맞아 환하게 피어나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또한, 야외학습장에는 동물들의 생활 및 성장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작은 동물원과 연못이 있고, 대청호 주변에 서식하는 다양한 식목류와 초화류가 조성된 야생화단지, 버섯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는 버섯 체험장, 생태관 뒤편을 하얗게 뒤덮는 구절초단지 등으로 갖추어져 있다.

▲이색 농촌 여행의 호박잔치 속에 펼쳐진 - 두메마을의 할로윈 & 호박축제
대청호 오백리 길을 따라가다 보면 대청공원 부근에 자리 잡은 이현동 두메마을 일원에서는 올해부터 이맘때면 '할로윈 & 호박축제'를 마련했다.

평범한 시골 마을에 불과했던 이곳에 할로윈 & 호박축제를 하게 된 동기는 어느 때부터인지 호박을 많이 심기 시작 호박 생산량이 늘어나면서부터, 호박의 수확시기와 맞물린 할로윈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청호 주변 이현동 두메마을 일원에서는 올해부터 할로윈&호박축제를 기획, 함께 사는 도농(都農)을 실천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호박을 주제로 작은 마을에서 올해 처음 시작하는 하루 일정의 작은 축제지만, 풍요로움이 가득한 시골의 가을 풍경과 결실의 계절이 주는 풍성함이 담겨있으며,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호박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을 앞으로 조성된 갈대 숲길을 따라가면서 조성된 호박 터널에서는 뱀처럼 길게 늘어져 달려있는 호박들과 색색의 호박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지난 10월 19일부터는 이곳 축제장에서 두메마을 축제가 1주일 동안 진행되어 26일 하루 동안 진행된 축제의 열기를 달궜으며 연계 행사인 두메마을 축제에는 두메마을에서 키운 세계호박전시, 호박탑, 호박 조형물, 호박 포토존, 호박 먹거리 판매부스 운영, 잭-오-랜턴을 찾아라 등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축제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이기도 했다.
▲대청호 오백리길 1코스 구간에 자리한 두메마을은 할로윈&호박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마을길을 둘러 호박 터널이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걷기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또한, 이곳은 평소에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코스의 1구간으로 거대한 억세 군락 습지로 이름이 높은 곳으로 1구간인 이곳 두메마을길은 총 11.5Km의 걷기코스로 조성,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과 맞닿아 아름다운 석양을 만날 수 있는 곳 - 대동벽화마을과 하늘공원
예전에 참으로 살기 힘든 곳이였으리라는 짐작을 하면서 대동벽화마을을 둘러보는 이곳은 최근 정부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하게 된 언덕배기 달동네 지역으로 옹기종기 다닥다닥하게 붙어 있는 마을의 담벼락에는 어느 무명화가들의 재치있는 글씨와 그림으로 꾸며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가파른 언덕배기에 조성된 마을이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재개발된 대동마을엔 곳곳에 향수가 묻어 나오고 있으며, 마을 뒷산에는 하늘풍차가 덧없이 서 있다.(사진=하성인기자)

가파른 골목길을 예쁘게 단장된 그림들을 보면서 오르다 보면 하늘이 열리는 듯 가슴이 탁트이는 언덕 위 하늘공원에 다다르게 된다.

높은 언덕에 뜬금없이 대리석으로 만든 풍차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휭하니 의지 할곳 하나 없는 높은 곳에 대리석 풍차를 보니 이곳이 대동마을 뒷산에 있는 ‘하늘공원이구나’라는 이정표 정도라고 해 줄까 싶다.

대동벽화마을&하늘공원을 둘러보고 탁 트인 시야로 대전 시내가 휜히 내려다보이는 가운데 계족산 자락으로 스며드는 석양을 보려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오래된 향수가 곳곳에 묻어 있는 작은 마을 카페에 들러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라면 마주 앉지 말고 나란히 앉아 사랑도 우정도 함께 가야 할 그곳을 같이 쳐다보며 쉬었다 올라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대동벽화마을 뒷산에 마련된 하늘공원에 올라보면 대전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며, 계족산 자락으로 숨어드는 멋진 석양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들기도 한다(사진=하성인기자)


▲소쩍새 서럽게 울어 피어낸 - 유성국화 축제
어쩌면 가을은 국화의 계절인지도 모른다.

어느 시인이 노래했듯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도 서럽게 울어서 피어 낸 꽃이여서 일까? 먹구름 속의 천둥이 또 그렇게 울어서 피어낸 꽃이여서 일까?

'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란 주제로 '선비의 도시 유성(儒成)에서 만나는 춤추는 국화'라는 슬로건으로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유성 국화 전시회에는 국화 5천만 송이, 꽃탑, 국화조형물 1천여 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 하는 유성국화 축제는 그 시간 만큼이나 이제는 성숙한 누님같은 국화꽃 향기가 유성을 밤을 밝히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지난 12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0회 국화음악회로 시작된 유성국화전시회는 11월 3일까지 23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지고 선비의 도시 유성에서 만나는 춤추는 국화로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와 함께 국화마라톤대회, 로컬푸드페스티벌, 자원봉사 대축제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개최되어 볼거리를 더해 준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림공원이 주된 전시장이었는데 올해는 갑천공원과 온천로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은 완숙함에서 피어 진한 멋과 향을 느끼게 하는 국화꽃들은 새롭게 엮어내는 또 한편의 드라마를 연속적으로 만나게 하는 만족과 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무서리 내리고 잠도 오지 않았던 어둠과 함께 찾아온 조명들이 만들어 내는 국화전시회의 야경은 그야말로 밤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로 만들어 주고 있다.
▲(사진=하성인기자)


▲그곳에 가면 그냥 힐링이란 말을 느끼게 해주는 곳 - 장태산 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들어서면, 아! 이런 곳이~! 라며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를 만날 수 있다.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에는 숲에 들어서는 순간, 힐링이란 단어를 그대로 느끼게 해 줄 만큼 생활의 찌든 때를 벗겨 버릴 보배같은 곳이기도 하다.(사진=하성인기자)

진정 이곳이야말로 지치고 답답한 도시 생활의 모든 것을 다 털어 버리고 숲의 가치와 혜택을 느끼며 하루를 온전히 즐기며 쉴 수 있는 신이 내게 보내 준 보배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태산은 대전 서구 장안동과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에 위치한 374m 높이의 나지막한 산으로 그 속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총 면적은 815.855㎡(82ha)이며,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림과 인공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삼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해 매년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숲속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면 파란하늘가의 흰구름마져 아름다운 장태산 숲속에서 관광객이 누워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는 듯 하다(사진=하성인기자)

이곳에는 웰빙과 치유의 기능이 강한 메타세콰이야 숲과 동양 유일의 숲속 어드벤처를 비롯해 생태 연못, 인공폭포, 교과서 식물원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 각종 휴양시설, 장태산자연휴양림 야영장 20면(파쇄석 및 데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장태산 메타쉐콰이어 숲에서 올려다 본 하늘(사진=하성인기자)

자연의 오감을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주변 경관이 수렴하여 대전 관광명소 12선 중 하나며,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100선으로 지정된 곳이다. 자연 그대로의 장태산에 밤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소나무, 두충 등의 나무와 미국에서 들여 온 메타세콰이아, 독일 가문비나무 등의 외래 수종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깊어가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속에 핀 한그루의 단풍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핏줄은 소중한 것이여~! 우리나라 유일의 '뿌리공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유달리 핏줄에 연연해 왔다. 이는 그 만큼 윗사람을 공경해야 한다는 '효(孝)'를 바탕으로 한 민족성과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 또한 효의 근본이라는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베어 있는 탓이리라 본다.

그런 우리 조상의 뿌리에 대한 근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효(孝) 테마 공원이 대전 중구 침산동에 있다.

팸투어단이 마지막으로 찾은 '뿌리공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가며 근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 체험 학습의 산 교육장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유교를 바탕으로 한 우리는 유독 효(孝)와 조상의 뿌리에 대한 관심으로 대전 침산동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뿌리박물관과 뿌리공원을 조성, 현재 이곳에는 우리나라 244개의 성씨들에 대한 조형물이 형성되어 있다/사진은 하(河)씨의 조형물 (사진=하성인기자)

이곳에는 현재 한국의 244개 성씨(姓氏) 조형물과 한국족보박물관을 비롯해 산림욕장, 잔디광장, 연리지, 뿌리깊은 샘물, 수변무대, 교통광장, 방아미다리, 은하수터널, 자산정, 삼남탑, 생태숲, 꽃단지, 캠핑장, 만성교, 뿌리교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는 위치한 한국족보박물관은 족보(族譜)의 체계와 역사 등 전통 문화와 가족생활사에 관계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5개의 상설 전시관과 1개의 특별 전시실로 구성되어 족보의 체계. 족보 간행, 족보의 역사, 족보의 세계,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등을 주제로 각 전시실 별로 나눠져 있지만, 족보 박물관이라하여 우리 모두의 족보가 보관되어 있는 곳은 아니다.

행여나 기자의 성씨(姓氏) 족보도 이곳에 있으려나 하는 맘으로 들어간 박물관 투어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시관광협회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 관광자원이 풍부한 대전광역시에 오신 걸 환영 한다"며 “대전의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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