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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눈!,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 임지훈 박인용
등록날짜 [ 2019년11월05일 13시07분 ]
 - 지상통제 부문 임지훈 대위, 공중통제 부문 박인용 대위 선발
 

지상통제 부문 대위 임지훈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공군은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 2019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Golden Eye)’에 지상통제(MCRC)부문 임지훈 대위(학군 42기, 만 29세), 공중통제(E-737)부문 박인용 대위(공사 62기, 만 28세)를 각각 선발해 5일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시상했다.

방공무기통제사(이하 ‘통제사’)는 우리 영공을 침범하거나 KADIZ(한국방공식별구역)를 무단 진입한 타국 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군 항공기를 최적의 전술적 위치로 유도하는 ‘요격통제’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공중이라는 3차원 공간에서 타국 항공기의 고도, 속도, 방위, 아군기의 상대적 위치, 기상 등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아군 항공기를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군은 2015년부터 대회 우승자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를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 ‘탑건’에 못지않게 공군 전투분야의 최고수로 인정하며, 방공관제사령부의 슬로건인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에서 착안한 ‘골든아이(Golden Eye)’ 칭호를 부여한다.

올해 40회를 맞은 ‘2019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180여 명의 통제사 대상 부대별 예선대회를 거쳐 8월 12일(월)부터 9월 11일(수)까지 총 58명(지상통제 50명, 공중통제 8명)의 예선대회 우수자들이 참가해 지상통제 부문 임지훈 대위와 공중통제 부문 박인용 대위가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로 선정되어 각각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고, 2019년 ‘골든아이’ 영예를 안았다.

임 대위는 “아내와 통제대 전우들의 도움과 배려로 골든아이에 선발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골든아이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고의 전문성과 높은 명예심을 갖춘 통제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중통제 부문 대위 박인용

공중통제 부문 ‘골든아이’에 선정된 박인용 대위는 2014년 공군사관학교 62기로 임관하여 MCRC에서 통제사로 근무했다. 올해 처음 E-737에서 통제사로 근무하게 된 박 대위는 근무 첫해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평소 외국 군용항공기의 KADIZ 무단진입 상황에서 단호한 요격통제 조치를 수행하며 쌓은 실전경험을 살려 대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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