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소형무장헬기 시범비행 ”서울 ADEX 2019...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1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믹타 국회의장 회의, “대화 통한 북핵문제 해결지지”
등록날짜 [ 2019년11월08일 17시53분 ]
 - “한반도 평화,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5차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폐회식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5차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폐회식에 참석해 믹타 회원국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 조항’이 반영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믹타의 5개 회원국의 국회의장들은 11개 조항으로 구성된 공동선언문에서 사회적 포용과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달성을 위한 믹타 회원국들의 노력을 확인하고, 국제적 도전과제에 대한 다자주의적 해결을 강조했다. 아울러 믹타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남미의 경제, 사회 문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 측에서 의견을 제안해 반영된 한반도 평화 조항(제6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이 전 세계의 번영과 포용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모든 관련국들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핵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을 독려하며 모든 국가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고 명시됐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믹타 회원국들의 지지가 공동선언문에 명문화된 것이다. 

멕시코 방문일정을 마친 문 의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후, 지상사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문 의장은 실리콘 밸리 내 한국 스타트업 기업을 방문해 우리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10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믹타(MIKTA:멕시코(Mexico)·인도네시아(Indonesia)·한국(Korea)·터키(Turkey)·호주(Australia) 국회의장 회의는 2013년 9월 우리나라 주도하에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다. 범세계적 주요 현안인 지속가능개발, 양성평등, 테러리즘 대응, 유엔평화유지활동, 경제통상 등에서의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설됐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방위, 한국군 첨단·미래기술군 전력 예산 확충 (2019-11-08 18:18:17)
한국, 피로 맺어진 혈맹…터키, 가장 어려울 때 친구 (2019-11-08 16:51:36)

날씨, 서울,중부 아침부터 많...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17...
운세, 11월 17일 [음력 10월 21일]...
창원거리페스티벌, '1980년대 ...
부산콘텐츠유니버시아드 C.그...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각...
김영산, 한국형전투기(KF-X)사...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