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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은 한우, 너무 추워서 축사 안으로
등록날짜 [ 2019년11월08일 20시08분 ]
 
 

겨울 추위를 피해 축사로 돌아가는 대관령 한우들. 농촌진흥청 제공


[더코리아뉴스] 전영애 기자 = 아홉 번째 절기인 입동(立冬, 8일)을 맞은 대관령 한우연구소 한우들이 겨울 강추위를 피해 야외 활동을 마치고 축사 안으로 이동했다.

해발 800m(미터)인 대관령은 다른 지역보다 한 달 가량 겨울이 빨리 시작돼 11월 초부터는 풀이 자라지 않고 추위가 찾아와 영하권으로 기온이 내려가 한우 700여 마리도 이때 방목을 끝내고 축사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한우연구소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6개월간 한우들이 먹을 풀사료를 준비하고 축사 시설을 점검했다.
영양가치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옥수수 담근 먹이 450여 톤과 마른 풀 500여 톤을 건초 창고에 저장하는 한편 소들이 겨우내 지낼 축사 내부 청소는 물론 눈과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시설물을 점검을 마쳤다.

특히 송아지들은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바닥에 깔짚(톱밥, 볏짚 등)을 충분히 깔아둬야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소 축사별 급수조의 가온기 온도를 적온(適溫)으로 유지하는 기구를 설치해 한겨울에도 소가 마실 물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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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역을 위해 소 축사마다 마련해 둔 발판 소독조가 얼지 않도록 수중 발열기를 설치해 대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만희 한우연구소장은 “해마다 입동이 다가오면 소들에게 먹일 사료를 충분히 저장하고, 축사시설을 미리 점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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