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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뭔짓을 못해(?) 영화 '카센타' 개봉
등록날짜 [ 2019년11월14일 21시05분 ]
 신인 하윤재 감독, 생계형 범죄 블랙코미디로 영화 데뷔
 

▲13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가진 신인 하윤재 감독의 영화 '카센타'기자간담회에서 하 감독은 시나리오를 자신의 경험에서 얻었다고 밝혔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먹고 살기 위해 뭔짓을 못해.? 흔히들 웃으며 던지는 이같은 현실을 다룬 영화 한편이 신인 감독의 손에서 탄생,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나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카센타' 언론시사회가 열린 뒤 이어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하윤재 감독과 배우 박용우, 조은지가 참석,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카센타'는 하 감독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고 있음을 밝혔다.(사진=하성인기자)


영화 ‘카센타’는 한적한 국도 대로변에서 파리 날리며 카센타를 운영하던 부부가 손님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신인 하윤재 감독이 10년 전 시골로 여행을 갔다가 겪은 일을 소재로 영화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하 감독은 “10년 전 쯤 영화에 나오는 곳과 비슷한 남해안 쪽으로 여행을 갔다가 카센타에 간 적이 있었다. 수리가 끝나는 기다리는 동안 카센타의 평상에 누워 기다리면서 여러 생각을 했다”며 “당시 사장님이 50대 후반의 아저씨였는데, 수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 서울로 돌아와 2~3주에 걸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영화속 주인공들이 운영하는 카센타는 하 감독이 당시 겪었던 카센타의 모습을 90% 이상 똑같이 구현해냈다고 한다. 하 감독은 “평상 위치, 생활공간, 수리 공간 등을 미술팀에게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여행을 자주 갔던 경남의 보수적이고, 또 휴양지지만 외지인들에게 녹록치 않은 지역민들의 정서를 표현하고 싶었다. 외지인을 밀어 내는 것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그 공간이라는 걸 전달하고 싶었다”고도 했다.

이 영화로 데뷔하게 된 하윤재 감독은 “팀워크로 치면 복 받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나리오를 처음 쓰고 스크린에 올리기까지 10년 걸렸다. 배우 조은지와 용우 선배님, 많은 조연들이 개봉을 앞두고 10년의 세월을 보상 해주나 싶을 정도로 좋다”고 했다.

또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만큼 특정한 상황, 특별한 인물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생계형 블랙코미디 영화를 표방했지만, 살기 힘든 지금의 세태를 반영한 것같아 웬지 측은해 보이는 것은 뭘까 싶다.

생계형 블랙코미디 영화인 '카센타'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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