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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야시장, 밤이면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활기가 넘치는 곳
등록날짜 [ 2019년11월17일 23시58분 ]
 지난 11월 1일 개장, 대구 신천변의 야경과 함께
 

▲지난 11월1일 개장한 대구 칠성야시장에 추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새로운 밤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입동을 지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지만, 해가 지면 밀물처럼 빠져나가는 전통시장과는 달리 밤이면 더욱더 활기를 띄는 곳이 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10대 1의 경쟁을 뚫고 2020 대구 경북 방문의 해 전담 여행사로 선정된 '한강마케팅(대표 이상해)'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대구 경북여행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수도권 여행전문기자들과 팸투어를 진행, 대구 칠성야시장을 찾았다.
▲칠성야시장에서 유일하게 팔고 있는 수제맥주는 대구가 자랑하는 맥주로 일반 시중가의 반값정도에 판매되고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최근 대구의 전통시장 중 하나인 칠성시장 옆에 신천 공터에는 칠성시장이 문을 닫을 즈음해서 하나 둘씩 야간 조명이 켜지고 정갈하게 조리사 옷을 입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는 곳-칠성야시장이다.

과히 먹거리의 천국이랄 수 있을 만큼 각종 산해진미로 가득한 60여개의 매대가 일렬로 줄을 지어 추위와 함께 이곳을 찾은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는 칠성야시장은 지난 11월 1일 개장, 그 동안 주말에는 2만명 정도가 평일에는 1만명 정도가 이곳을 찾아 칠성야시장만이 갖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현재 여기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60여개의 매대들은 공개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 온 300여명이 조리 전문 교수들과 시민음식 평가단 100여명이 이틀간 엄정한 맛평가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프리마켓 15개의 업체가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인들은 300여명 중 조리전문교수와 시민맛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다고 한다.(사진=하성인기자)

이곳은 여느 다른 야시장과는 달리 가족형 야시장으로 술을 판매하는 곳은 없다. 다만, 칠성시장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수제맥주코너가 전부이지만 소문듣고서 찾아온 시민들이 맛난 음식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더러는 술을 가져와서 마시고 있었지만, 크게 제재를 하지는 않고 있는 모습이였다.

▲칠성시장상인회의 김정훈(능금상인회 대표)씨는 "칠성야시장은 젊은층과 가족단위형 야시장으로 젊은층이 찾고 싶은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사진은 김정훈 대표(사진=하성인기자)
대구의 칠성야시장을 개장하고 된 계기는 서문야시장의 성공을 시작으로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밭을 목적으로 대구시에서 앞장서서 추진하게되었으며, 아울러 칠성야시장은 시장 앞을 흐르는 신천변 개발프로젝트에 포함, 서문야시장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통해서 무사히 개장 시장사람들과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칠성야시장이 신천변 개발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더욱더 아름답고 멋진 야시장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한다.

칠성시장상인회를 대표해서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능금상인회 동현상회의 김정훈 대표는 칠성야시장만의 자랑으로 "(칠성시장은 전통시장이지만) 칠성야시장은 가족형 야시장이지만, 특히 젊은 층을 타켓으로 주변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젊은 층이 좋아할 수 있는 버스킹과 마술,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행진 등을 하고 있으며, 또한 신천 수변 경관과 함께 주차장이 있으며, 지하철역(칠성시장역)옆이라 접근성이 좋다."고 했으며, 또한 "대구가 자랑할 만한 수제 맥주는 일반 시중가의 반값에 판매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시작이지만, 신천변 개발프로젝트가 시행되면 엄청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방문 인원은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칠성야시장 개장 이후 대구 칠성시장역 지하철 유입인구가 27% 정도 늘어난 것을 감안, 추측컨데 주말은 2만명, 평일에는 1만명정도가 이곳을 찾고 있지만, 앞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뜸해지겠지만, 방한대책 또한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한다.

이번 팸투어는 안동하회마을, 안동 중앙시장, 대구 김광석 거리와 근대 골목길, 향촌문화관과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고령 대가야고분 트래킹, 대가야 생활촌 등 1박 2일 코스로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 답사차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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