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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노트 러시아 포세이돈, 핵무기 장착한 수중 드론 포세이돈 실전 배치
등록날짜 [ 2019년11월30일 14시37분 ]
 
 

사정거리는 1만 km이고 해저 1,000미터에서 최대 100노트(시속 185km)의 속력, 러시아 수중 드론인 포세이돈 후미 (추정)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 등을 열면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라고 하는 국제사회의 여론과 정반대로 러시아와 미국 간 핵무기 경쟁이 재 시작되면서 중국이 그사이에 끼어들면서 새로운 냉전 국면에 접어든 극한 군사 대치와 군사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불을 지핀 건 미국이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파기를 선언한 뒤였지만, 러시아와 중국도 내심 이를 반기는 듯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초음속 탄도미사일인 아방가르드의 실전배치 계획을 발표에 이어 음속의 9배 속도를 낼 수 있는 지대함 쿠루즈미사일 지르콘과 핵추진 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 개발 상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우리가 미국 같은 글로벌 강국과 대립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며 타협을 촉구했지만, 이미 준비해온 또 한 번 무시무시한 무기를 실전배치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유튜브에 28초 길이의 영상을 올렸는데 무인 원자력잠수정 즉 수중 드론의 시험 장면을 담은 영상을 지난 2월에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약간 짙은 회색의 긴 원통 모양의 물체가 보이고 뒤쪽에서는 프로펠러가 돌아가고 방향타가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무인 수중 드론인 포세이돈으로 전문가들이 추측하고 있다.

러시아가 지난해 3월 포세이돈의 존재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서양 언론들은 포세이돈이 미국과 러시아 간 핵균형을 뒤흔들 수 있는 게임체인져(Game change)가 될 수 있다고 군사전문가 사이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러시아 당국이 밝힌 내용에는 포세이돈의 사정거리는 1만 km이고 해저 1,000m에서 최대 100노트(시속 185km)의 속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사정거리는 1만 km이고 해저 1,000미터에서 최대 100노트(시속 185km)의 속력, 러시아 수중 드론인 포세이돈 앞 탄두부분 (추정)

또 앞부분에 100메가톤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데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무려 5,000배나 강력한 것이다.

미국에서 이무기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깊은 바닷속을 일반 잠수함이나 어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고 추적이나 요격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포세이돈이 실전 배치되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데다 미국이 구축한 미사일방어체계도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연안에서 터진다면 500m가 넘는 쓰나미를 발생시켜 미국의 연안을 초토화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이 수중 드론 포세이돈을 30대 실전배치 했다고 발표했다. 한쪽에선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인데 또 한쪽에선 위협적인 핵무기를 더 개발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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