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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두 번째 이야기 ‘빛의 벙커-반 고흐’전
등록날짜 [ 2019년12월06일 05시30분 ]
 다양한 색으로 물들인 제주 빛의 벙커~!! 빈 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 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빛의 벙커 반 고흐'전 개막식을 가졌다. (사진 = 유순희 기자)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5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빛의 벙커'에서는  6일부터 20년 10월 25일까지  '빛의 벙커 반 고흐'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빛의 벙커는 살아생전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예술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을 쿠스타프 클림턴 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작으로 택했다.

▲ 반고흐가 1888년에 아를에서 완성한 7개의 정물화 시리즈중에서 '해바라기' (사진 = 유순희 기자)

반 고흐는 서른일곱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간 2,0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현재 그의 작품은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번 전시는 수년간 급진적으로 변화한 빈센트 반 고흐의 수 많은 작품 중 대표작인 ‘감자 먹는 사람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반 고흐의 방’ 등이 벙커 벽면에서 고뇌의 삶을 살아낸 예술가의 강렬한 삶이 영상으로 그려진다.


빛과 그림자의 끊임없는 소용돌이 속에서 반 고흐의 대담한 색 사용과 독창적 스타일로 해석된 구름과 태양, 그리고 자화상이 되살아난다. 이는 불운한 예술가의 감성적이고 혼란에 가득 찬 시적인 내면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주제별 여정은 반 고흐의 삶이 각 단계와 뉘넨, 아를, 파리, 생래미, 드 프로방스, 그리고 오베르 쉬르 우아즈 등에서의 흔적을 따라 이루어진다.

▲ 아를에서 만난 사람들의 초상화가 이어지는 영상 (사진 = 유순희 기자)

관람객들은 초기 작품에서부터 전성기에 완성된 작품까지 그리고 풍경화와 야경에서부터 자화상과 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 고흐 작품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지안프랑코 이안누치, 레나토 가토, 마시밀라노 시카르디 가 연출한 시각 및 음향 프로덕션은 반 고흐의 팔레트의 색채적 풍부함과 더불어 작품의 생명력과 물감의 두터운 질감이 느껴지는 임파스토 기법을 더욱 강조한다. 빛의 벙커 벽과 바닥에 재탄생된 반 고흐의 걸작으로의 여행은 색채를 다시 태어나게 하듯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빛의 벙커 반 고흐’전은 6일 오픈을 하여 20년 10월 25일까지 전시하며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10월~3월),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4월~9월) 이며 관람을 마치는 1시간 전부터 입장이 마감된다.

 



[더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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