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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美 정찰기 한반도 출장… 북 ‘성탄절 선물’ 앞두고 긴장 고조
등록날짜 [ 2019년12월23일 11시53분 ]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RC-135W(리벳 조인트)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북한 김정은 정권이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선물을 안기겠다는 메시지로 한반도 전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가 이날 한반도 상공 3만1000피트(9448.8m)를 비행하면서 북한을 샅샅이 훑었다고 밝혔다.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구체적인 관련 정보와 비행시간과 경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ICBM 발사대 등을 실시간 감시정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RC-135W는 지난 21일에도 한반도 상공을 훑고 돌아간 뒤 연이어 리벳 조인트가 비행했다.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당시 ‘특이한 시기에 정찰이 이뤄졌다. 일반적으로 주말에 정찰하지 않는다’(This is actually odd timing, usually don’t see these on weekends)고 밝히면서 지난 주말과 휴일 비행을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했다.

RC-135W는 미사일 발사 전 지상 원격 계측 장비인 텔레메트리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포착하고, 탄두 궤적 등을 분석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미 공군의 E-8C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사실이 포착됐다. 이 정찰기는 북한의 미사일 기지,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및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의 주력 정찰기의 연일 한반도 상공 비행은 북한의 도발 동향을 감시하면서 북한에 군사적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이 제시한 북미 협상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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