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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짝사랑 언제까지, "제재 완화와 핵 안 바꿔…남한은 끼어들지 마"
등록날짜 [ 2020년01월12일 01시25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김정은에 사랑 구애가 애처롭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취임 초부터 임기 절반을 넘긴 시점까지 북소리만 요란할 뿐 남북관계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상황이 없다는 대다수 국민의 시선이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 답방 등 남북 정상이 마주 앉아 이야기하자며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북한 김정은의 생각은 확고 부동하다. 미국과 독대한 북한의 자긍심은 남북관계에서 남쪽이 북한이 무서워 무릎을 꿇지 않은 한 절대 남한을 무시하는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 북한을 대변하는 미디어에서 연일 남한을 향해 조소의 언행을 보도하고 있다.

북한이 새해 첫 대외 메시지로 미국과 한국 양쪽에 독한 말을 던졌다. 오랫동안 미국하고 대화에 나섰던 김계관 외무성 고문 이름으로 우선 미국에는 하노이 회담 때 제안했던 것, 이제는 그 정도도 줄 생각이 없다, 미국이 그 이상을 내놔야만 대화하러 나가겠다고 노골적인 말을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을 향해서는 무시하는 말을 서슴치 않았다. “우리 쪽에는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면서 김계관 외무성 고문 명의 담화를 통해 제재 완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지난날을 회상하듯이 일부 대북 제재와 핵시설을 통째로 바꾸자는 식의 하노이 정상회담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북미 대화를 재개하려면 자신들의 요구를 미국이 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지도 남겼다.

북한은 끈을 놓지 않으려는 듯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감정일 뿐이라며, 그것으로 북미 대화가 재개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했다.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한 지 10년을 지났지만, 북한이 경제 등 인민 생활과 환경이 나아졌다는 징우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오히려 더 고립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미국의 전쟁 양상도 바뀌고 있다. 이라크 등 중동전쟁을 통해 얻은 교훈에 따라 불필요한 확전보다 외교적인 부담을 줄여 안정 속에 미국 이익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만 족집게 타격으로 최대한의 실익을 챙긴다는 전략으로 돌아섰다.

북한에도 김정은의 정적은 존재한다는 것이 미국의 판단이다. 따라서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를 족집게 타격으로 제거한 것처럼 북한 김정은도 미국 등 우방국을 도발 시 김정은 등 실세를 제거해 북한 내 지도부급 정적을 앉힐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사실상 보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북한 지도부는 최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계관 고문의 담화에는 우리 정부를 향한 강한 불만과 무시의 표현도 담겼다. 트럼프의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자신들이 직접 받았다면서 설레발, 호들갑 같은 거친 표현을 써가며 중재자 역할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은 것 같다며 비아냥거렸다.

이는 북한 정권이 초조함이 없고 대법 하다면 이런 사소한 것까지 대응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대다수 대북 전문가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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