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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의 핵심 인프라, ‘우주부품시험센터’ 진주 개소
등록날짜 [ 2020년02월06일 23시03분 ]
 
 

진주. 5일 ‘우주부품시험센터 개소식’ 모스. KTL 제공


[더코리아뉴스]
고대성 기자 = 국내 기업이 자체개발하거나 수입하여 인공위성·발사체 등에 사용되는 우주부품의 우주환경시험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우주부품시험센터가 5일 경남 진주에서 문을 열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국내 최초 기업 전담 우주환경 전문시험시설로, 2016년부터 과기정통부와 진주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등이 역량을 결집해 구축을 추진했다.

구축 사업에는 산업분야 전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 이하 ‘KTL’)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항우연이 참여했다.

총 사업비 271억 원, 사업기간 42개월(’16년 9월~’20년 2월)로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4149.37㎡) 규모의 건물이 구축되었다. 궤도환경, 발사환경, 전자파환경 시험장비 및 소자급 부품 시험장비 등 미(美)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의 우주환경 시험규격을 충족할 수 있는 30여 기의 첨단장비가 구축되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장비들과 시험전문인력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체 개발품에 대한 원스톱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국가우주개발 규모 및 민간의 우주개발 참여가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의 우주환경시험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기존 국내 시험시설(항우연,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등)은 기관 자체연구 중심으로 민간 기업의 활용이 어려웠으나,
우주부품시험센터 개소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더 저렴한 수수료로 원하는 시기에 부품 시험검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병선 제1차관은 “우주부품시험센터가 민간주도 우주개발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기정통부는 향후 안정적인 우주개발 수요창출, 우주부품 국산화 연구개발(R&D), 전문인력양성,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우주산업을 국가 신(新)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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