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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비츠로밀텍에서 다파고…선제적인 방산수출전략 수립
등록날짜 [ 2020년02월13일 12시20분 ]
 
 

국산 미사일에 들어가는 비츠로밀텍 열전지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은 13일 충청남도 천안에 소재한 ㈜비츠로밀텍에서 50차 다파고를 통해 선제적인 방산수출전략 수립 지원방안 논의했다.

㈜비츠로밀텍은 우리 군에서 운용 중인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전술함대지미사일, 어뢰 등 유도무기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열전지를 개발·공급하는 특수전지 분야의 대표적인 방산업체로 100% 수입에 의존하던 군용 열전지를 국방과학연구소와의 공동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한 ㈜비츠로밀텍은 최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진국의 주요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세계 열전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왕정흥 방위사업청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비츠로밀텍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방위사업청 제공

왕정홍 청장과 ㈜비츠로밀텍의 변영철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비츠로밀텍의 변영철 대표이사는 “무기에 활용되는 핵심부품과 같은 전략물자는 수출하기 위해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방위사업청에서 수출 제한 국가와 유망국가 정보를 제공할 경우 업체의 수출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왕 청장은 “외교부, 국방부 등의 관계부처 및 재외공관과의 협업으로 현지 정세와 시장 상황 등을 보다 신속히 제공하여 업체의 수출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현재 방위사업청에서는 국제 전략물자 통제체계에 따라 품목별로 수출이 가능한 국가가 상이한 점을 고려하여, 사전에 수출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안내하고 있으므로 방산수출기업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비츠로밀텍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이 절충교역을 통해 해외 주요 방산업체와 협력하여 중장기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참여 지원방안”을 건의에 청장은 “최근 사전 가치축적제도의 운영과 절충교역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선정 사유와 보완 필요사항을 안내하는 디브리핑(Debriefing) 제도 등을 도입한 것에 이어”, “이번 달부터는 방산분야 중소기업이 밀집한 창원, 구미, 대전에 ‘방산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수출희망 중소기업과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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