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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사전 관리로 피해 예방
등록날짜 [ 2020년02월14일 13시38분 ]
 - 외부인 과수원 출입 제한‧농작업 시 소독 …의심 증상 보이면 즉시 신고 -
 

과수화상병에 걸린 나무가지 잎


[더코리아뉴스]
조인애 기자 = 농촌진흥청이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당부하면서 과수원 내 외부인 출입을 막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출입자 통제를 위한 농장입구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의했다.

이에 따라 과수원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소독하고 농작업 중 도구와 농기계도 수시로 소독해 식물병원균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개화기 전‧후(3~5월)로 사전 약제방제를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

작년까지 우리나라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은 경기(용인‧파주‧이천‧안성‧연천), 강원(원주‧평창), 충북(충주‧제천‧음성), 충남(천안) 등 4개 도 11개 시‧군으로 주로 사과‧배 과수원에서 나타났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초기 뚜렷한 증상이 없어 빨리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준비로 예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개선된 예찰과 방제체계를 적용해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에 나선다.
이에 따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13일 충북의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인 충주를 찾아 겨울 가지치기(전정)작업 진행 상황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1차 방제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가지치기 작업도구를 소독하며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과수화상병이 다른 나무로 전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나뭇가지 등을 세심히 관찰해 병징을 미리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 중인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로 반드시 적기 방제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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