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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연내 추진?…검토·추진 중, 타당성 조사는 언제?
등록날짜 [ 2020년02월14일 14시59분 ]
 
 

포항에 위치한 방사광가속기 전경. 1995년 3세대 방사광가속기가 처음 구축된 이후 2016년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모두 2기가 운영되고 있다. 포스텍 제공


[더코리아뉴스]
고대성 기자 = 차세대방사광가속기(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당초 이달 중 예비타당성조사 등 ‘국가대형가속기로드맵’을 확정짓지 못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속절없이 뒤로 밀리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필요한 절차에 따라 검토·추진 중에 있다고 해명에 나섰다.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등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출범시킬 예정이었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하염없이 뒤로 밀린다는 지적이 있자 관련 부처가 이렇게 해명했다.

지난해 일본의 전격적인 수출규제 사태가 터진 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필요성이 커지면서 급물살을 타는 듯했다. 하지만, 시작을 손에 쥐고 있는 정부 부처가 용지 선정 일정조차 잡지 못한 채 기약 없이 뒤로 밀리면서 연내 사업 착수가 물 건너갔다는 소식이 나왔다.

과학기술계는 사업 규모 1조 원에 달하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당초 이달 중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가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정작 정부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포함한 `국가 대형가속기 로드맵`을 확정 짓지 못하면서 용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마저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과기부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2월 목표로 추진한 바는 없다면서 “대형가속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3월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과학기술계가 바라는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약이 없다.

과기부는 그러면서 향후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제반 사항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만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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