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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기술국들 한국 원전사업 태클 걸기 본격화
등록날짜 [ 2020년02월14일 15시41분 ]
 
 

2018년 3월26일 대한민국 원자력발전 기술로 건설완료가 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전경. 오른쪽부터 1,2호기로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탈원전,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게 다며 급히 무리하게 정책을 밀어붙인 결과 원전 기술국들이 잇달아 언론미디어를 통해 ‘한국형 원전’에 문제가 있다며 잇달아 안전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배경 본질에는 한국 원전이 기술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을 비집고 원전 기술국들이 자국 원전산업을 띄우려 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 들어 탈원전 정책이 시작되면서 원전 기술을 보유한 과학자, 고급인력이 국내에서 설자리가 없어지자 미국, 영국 등 해외로 썰물처럼 빠지고 부품업체 제작 조림 기술자만 국내 남아 근근이 원전을 유지하게 되자 벌어지는 결과이다.

텔레그래프(영), 포브스(미) 등 외신 기고문을 인용하여 “저가형 원전인 바라카엔 이중 격납건물이 빠져 있다”며 “유럽에선 필수인 장치가 없는 건 에어백과 안전벨트 없이 차량을 운전하는 꼴”이라 보도했다. 이는 한국 고급 핵심기술자들이 해외로 이직하면서 속 빈 강정이 되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다 “UAE가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해 핵무기를 만들려고 시도를 추정하면서 이를 한국이 함께 거들고 있다는 추측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이들 언론에 반박할 전문가가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한국 원전은 이미 검정받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았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잘못된 정책으로 한국 원전의 원천은 껍데기만 남은 결과라는 관련 전문가들의 탄식이다. 국민의 혈세로 수십 연간 원전 고급인력을 양성했지만, 정권의 잘못된 정책이 낳은 결과로 이 같은 고급인력을 재 양성하는 데는 수십 년이 소요된다는 지적이다. 

한국 원전 씹기 바쁜 외신들은 ‘09년 UAE 수주 이후 10여 년간 추가 수출실적이 없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혈맹국 터키 원전 수주와 영국 원전사업을 통체 가져올 시점에 정부의 잘못된 신호로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된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런 외신의 보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형 원전은 세계 양대 인증을 모두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제기구 안전성 평가‧검증을 통과하여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한국과 UAE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등 국제기구로부터 40차례 이상의 안전성 평가‧검증을 통과했다는 해명이 전부다.

한국이 건설하고 있는 원전 UAE 측은 일부 외신의 핵무기 개발 의혹에 대해 “UAE는 평화적인 원자력 이용을 위해 최고 수준의 국제규범을 준수하고 있다”는 내용의 UAE 성명서와 ‘09년 이후 OECD국가 중 수출부터 건설완료까지 적기에 추진한 사례는 한국의 바라카 원전사업이 사실상 유일하다는 동문서답 해명이 전부다.

외신들이 지적하는 본질을 헤아리지 못하는 정부 당국자? 아니면 자존심에 탈원전 정책 전환을 선언하지 못하는 것인지 답답하다는 원전 전문가의 탄식이다.

그래도 정부는 해외원전 수주를 총력 지원 중이며, 원전 기자재 및 운영‧정비 등 원전 전주기 수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고급 인력이 빠져나간 한국 원자력발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그들의 귀에 들릴지 현정부는 우리 원전이 처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관련 전문가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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