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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퀸 오브 아이스'-올림픽 챔피언, 할리우드 스타, 시대의 아이콘, 소냐 헤니의 모든 것!'
등록날짜 [ 2020년03월25일 00시44분 ]
 김연아 이전에 화려한 피겨스케이터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소냐 헤니'의 일대기 다룬 영화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아이스쇼의 진수를 보여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의 맹활약으로 전 국민이 피겨 스케이트에 열광을 하게되면서 부터 김연아 이전 1930, 40년대 피겨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스타, ‘소냐 헤니’의 모든 것을 담은 영화 '퀸 오브 아이스(Sonja: The White Swan)'(감독: 안네 세비스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퀸 오브 아이스'는 올림픽 피겨 3연패의 전설에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스타가 된 된 소냐 헤니의 굴곡지고도 화려한 삶을 담은 영화로 영화 속 30-40년대 당시의 패션과 할리우드의 상황을 엿 볼수 있기도 하다.

김연아 이전에 미셀 칸, 그리고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 이전 피겨 스케이트를 화려한 볼거리로 만든 '소냐 헤니'는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압도적인 실력의 스케이터였을 뿐만 아니라 피겨에 발레를 접목시킨 우아한 안무로 혁신을 몰고 왔으며, 세계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소냐 헤니 실제 인물(사진출처=구글)

 
'소냐 헤니'는 1928년 생모리츠,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1936년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올림픽에서 3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여자 싱글 피겨에서 아직까지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올림픽뿐만 아니라 10번의 세계선수권, 6번의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상대가 없을 정도의 완벽함을 보이는 선수로 유명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 피겨의 틀로 완성한 선수로 유명한 소냐 헤니. 그녀는 당시 관행이었던 검정 스케이트와 긴 치마 대신 하얀 스케이트화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경기를 진행해 현대 피겨스케이팅의 틀을 만들었다.

또한 기술적인 점프만 있었던 피겨에 발레를 접목시킨 우아한 안무를 도입하며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장본인으로 피겨스케이팅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스케이터로 꼽힌다.

소냐 헤니는 피겨스케이팅에서 더 나아가 할리우드까지 진출해 무비 스타로도 사랑받았다. 특히 첫 스케이팅 주연 영화 '원 인 어 밀리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의 한장면

 
영화의 유례없는 성공과 더불어 미국 전역에서 압도적인 스케일, 화려한 의상과 음악으로 아이스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그녀의 위상을 더욱 높아졌다.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배우 클라크 게이블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까지 입성하는 등 유일무이한 행보를 자랑했다. 하지만 올림픽 챔피언,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등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소냐 헤니의 삶 이면에 끊이지 않은 스캔들이 그녀를 괴롭혔고,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한 이슈메이커가 되는 등 영화 같은 삶을 살았다.

‘원조 피겨 여왕’ 소냐 헤니의 화려한 아이스쇼와 의상, 감각적인 음악까지 모두 완벽하게 재현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퀸 오브 아이스>는 오는 3월 26일 개봉한다.

▲영화는 1930-40년 당시의 화려한 의상을 비롯 생활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사진은 영화의 한장면)

영화는 미국 전역을 사로잡은 그녀만의 화려하고 눈부신 아이스 쇼를 완벽히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음악까지 완벽히 재연해 낸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는 어린 시절부터 화려한 회전 기술을 선보이며 남다른 재능을 보이는 소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피겨 스케이터에서 대규모 아이스쇼, 할리우드 진출해 배우로서 데뷔까지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지만 그녀의 화려한 삶의 이면에 끊이지 않는 스캔들과 가장 가까웠던 인물들의 배신이 비춰지며 드라마틱한 사건들과 함께 스타의 탄생과 추락 그리고 그의 삶을 여과없이 보여 주고 있다.

▲영화의 한 장면

또한, 영화속에서는 1930~40년대 당시의 화려한 의상들을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냐 헤니의 아름다운 공연과 박수를 보내는 관중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일상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극장가기가 두려운 때 이기도 하지만, 볼만한 영화는 다른 관객들과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라도 보길 권하는 영화다.

화려한 쇼, 드라마틱한 전개 그리고 완벽한 연기로 완성된 피겨 여왕 소냐 헤니의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영화 '퀸 오브 아이스'는 오는 3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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