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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없는 나라 한국, "미국·유럽 늦었지만…그래도 배워야"
등록날짜 [ 2020년03월25일 01시42분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쳐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최근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뉴욕타임스(NYT)가 한국 대응 방식의 4가지 특징을 분석하면서 늦었지만 그래도 빨리 배워야 한다고 했다. 

NYT는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사회적 신뢰(social trust)가 높아 빠른 대처가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TV방송과 지하철역 안내방송, 스마트폰 알림 등을 통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 등에 대한 경보를 끊임없이 전달하는 한편 지속적이 업그레이드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NYT가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며 "한국 사람들은 정부 노력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공황 상태에 빠져 있지 않다"면서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한국에선 생필품 사재기 현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NYT는 전했다.
 
"미국·유럽 늦었지만…그래도 한국 배워야" 한다면서도 "이 교훈을 해외에 적용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양극화·포퓰리즘에 시달리는 서구권 국가는 한국에 비해 사회적 신뢰도가 낮아 정치적 의지는 물론 공공의 의지도 부족하다는 게 NYT의 분석이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국가들은 한국처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발병을 통제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고 설명했다. 

NYT는 스콧 고들리브 미국 식품의약국(FDA) 전 국장의 이 같은 트위터 글을 인용했다. "우리가 한국 같은 결과를 얻을 기회는 놓쳤더라도 한국의 방법은 미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은 똑똑하고 공격적인 공중보건으로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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