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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채널A 재승인보류…총선 마칠 때까지 입도 뻥긋마!
등록날짜 [ 2020년03월27일 17시09분 ]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4·15 총선을 20일 앞두고 초유의 신(新) 언론탄압 사태가 벌어졌다. 허가권을 재승인 칼자루를 쥔 방송통신위원회가 대표적인 보수 TV조선과 채널A에 대한 재승인을 보류시키고 YTN, 연합뉴스TV는 재승인을 통과했다.
 
방통위는 재승인 보류 사유가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이라 했다. 하지만 YTN, 연합뉴스TV는 공적 책임 다하고 공정성 지켰다는 방통위 판단이다. 뒤집어 보면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하면 재승인해준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은 방통위는 재승인 보류된 두 종편에 대해 4월 21일 전까지 재승인 여부를 결정한다고 통보했다. 선거를 마칠 때까지는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그냥 조용히 있으면 재승인해준다는 말과도 같다.
 
이번 재승인 보류 사태에 대해 군사정권도 없었던 방식이라며 이 나라가 “북한인가. 나치 시대의 독일인가”라며 방송가에서 성토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의 소임은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데 있다. 그 소임을 포기하라는 것은 독재정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 눈과 귀 현혹시켜 선거에 유리한 환경 만들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文정부 무능·위선·조작 사실 덮고 싶나."라는 등의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서 진행된 재승인 심사에서 TV조선은 1000점만점에 653.39점을, 채널A는 662.95점을 받아 기준점수인 650점을 간신히 넘겼다. 다만 TV조선은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정성의 실현’ 부문에서 210점 만점에 104.15점을 받아 총점의 50%를 넘기지 못했다. 쉽게 말해 과락이 발생한 것이다.

채널A는 공정성 항목에서 109.6점을 받아 과락기준인 105점을 간신히 넘었다. 방통위는 “채널A는 과락 항목이 없어 청문 대상사업자가 아니”라며 “공적 책임과 독립성 강화 계획을 확인하고 재승인 시 권고 사항을 논의·확정한 후 재승인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TV조선과 채널A의 방송 유효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이 기간 안에 청문 절차와 권고사항 등의 논의가 완료된 후 재승인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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