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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총리, 진단키트 긴급요청…문 대통령 적극 검토!
등록날짜 [ 2020년03월31일 19시06분 ]
 
 

문재인 대통령은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의 요청으로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약 1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 2020.03.31. 청와대


[더코리아뉴스]
조현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로부터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와 임상자료 등 공유를 31일 요청받고 도움을 줄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1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불가리아 총리 요청에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 통화에서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가리아 보리소프 총리는 “한국이 방역 체계의 모범사례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최근 불가리아는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빠른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불가리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수량과 일정, 수송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자”라며 “한국이 유럽 지역에 비해 먼저 코로나19의 확산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경험과 임상 자료를 축적하고 있어, 이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보리소프 총리는 감사의 뜻을 표한 뒤 “한국의 기술력과 과학, 임상데이터와 치료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불가리아보다 코로나-19 사태를 앞서 겪은 한국이 희망적 방역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내가 직접 국회에 나가서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두 정상은 지난 30년간 양국 협력 관계가 지속 발전되어 온 것과 같이 양국이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통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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