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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2일 276명 추가…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도쿄
등록날짜 [ 2020년04월03일 12시40분 ]
 
 

기자회견 중인 일본 후생노동성 카토 카츠노부 수상 / 이미지=FNN 프라임 중계 영상 갈무리


[더코리아뉴스]
고대성 기자 = 일본에서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연일 급증세를 보이면서 아베정부의 대응이 실패하고 있다며 일본 언론이 연일 비판적인 기사를 내놓고 있다.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2일 오후 11시 30분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3천483명이었다.

이날 무려 276명의 감염 확진가 새로 확인돼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다. 그제(1일) 기록한 일일 최다 확진자(266명)를 하루 만에 갱신하면서 폭발적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림픽을 치르려다 연기된 도쿄도에서만 97명의 코로나19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도내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4명 늘어 84명이 늘어났다.

크루즈선 탑승자를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는 도쿄도 684명, 오사카부 311명, 지바현 190명, 아이치현 189명, 홋카이도 183명 순이다.

일본의 이런 대응에 대해 닛케이 신문 독일의 경우를 비교하며 지난달 15일까지 총 16만7000여 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수행한 반면, 일본은 지난달 29일 치까지 더하더라도 5만4000여 건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은근히 한국을 제외하면서 독일을 비교하는 자존심을 비추었다. 

한국에선 지난달 29일까지 일본의 7배가 넘는 39만5000여 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다. 이에 닛케이는 일본과 격차가 '너무 크다'는 판단 또는 비교하기 싫은 자존감 때문인지 이번 기사에서 한국 대신 독일을 주된 비교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면서 닛케이는 "독일은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자를 자가 격리토록 하는 반면, 일본에선 감염법 규정 때문에 원칙적으로 입원시켜야 한다"면서 "이 때문에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검사를 늘리면 입원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 기능이 마비되는 '의료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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