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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내일동 중심상가를 ‘차 없는 거리’ 로
등록날짜 [ 2020년05월26일 19시51분 ]
 한 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밀양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밀양 내일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틀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지원 사업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는 저 멀리 상권은 더 가까이’로 내일동 중심상가 일원 지역 주민들과 행사를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이벤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밀양 내일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는 각종 체험부스와 행사참여시 밀양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 행사장 내 모든 점포 3곳 이상 영수증 제시의 경우 체험권 증정, 전통놀이 체험 기념품 증정, 문화체험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버스킹 공연과 북페스티벌, 농·특산물 판매, 밀아클 장터, 푸드트럭이 열린다.
 

한편 ‘차 없는 거리’ 행사와 더불어 5월 29일에만 즐길 수 있는 “한달을 즐겁게 만드는 하루” 의 문화가 있는 날의 행사로 청학마실 일원(구, 청학서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의 “이야기 껄 밀양 읍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공연이 이루어진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밀양시가 주최 주관하고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이 수행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피해는 많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어 모든 경제 산업을 멈추게 하는 초래까지 오게 했다. 그동안의 참여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적 거리두기로 완화된 시점이지만 다 같이 조심하면서 가라앉은 지역사회를 되돌아보고 지역민을 살리자는 취지로 시작되는 행사이다.

 

시민들과 밀양 내일동 행사장을 찾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북성 사거리에서 영남루를 잇는 도로에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제를 한다.
 

내일동 중심상가협의회는 행사 기간 중 여행객들의 진입로와 상권 진입 모든 입구에 위생방역부스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점포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함과 동시에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생활적 거리두기와 스스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일 것을 전한다.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인 내일동 상가거리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밀양시보건소, 미리미동국 작가회, 밀양팜, 밀아클,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펼쳐지며,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내일동중심상가협의회와 문화나눔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밀양시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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