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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등록날짜 [ 2020년05월28일 16시39분 ]
 
 

5월 28일(목),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소위들이 자신들의 기수인 숫자 144 대형을 만들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공군은 28일 공군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4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했다.

이날 임관한 409명의 신임 장교들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4일(월)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했다. 이들은 12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투기량과 군인정신, 지휘능력, 인성 등 공군 장교로서 필요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함양했다.

이날 임관자 중 김형래 소위(27세, 재정)가 종합성적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방부장관상을 수여 받았고, 합동참모의장상은 심준섭 소위(24세, 기상)가,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지훈 소위(27세, 인사교육)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 총장은 신임 장교들에게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택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같은 길을 걸었던 수많은 선배 장교들처럼 여러분도 대한민국과 공군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서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는 ▲ 3대째 공군 장교로 임관한 김현탁 소위(22세, 비행교육 입과), 장순일 소위(24세, 정보), ▲ 육군 장교 전역 후 재입대한 최수지 소위(29세, 보급수송), ▲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장교로 임관한 이세연 소위(23세, 보급수송) 등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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