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드론 드림팀이 떳다!…첨단 드론 무기체계 구축 “국방드론포럼”
등록날짜 [ 2020년08월01일 12시46분 ]
 
 

2020년 6월 24일 방위사업청은 경기도 화성 화인코왁(드론 전문업체)에서 제60차 다파고를 실시하고 화이팅 하는 모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은 31일 첨단 드론 무기체계를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발전방안을 주기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민· 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국방 드론 포럼을 발족했다. 

드론의 무기화는 최근 국제적으로 군사용 드론은 정찰과 공격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2019년 사우디 정유시설을 공격했던 것과 같이 상용 드론을 군사용으로 개조하여 무기로 활용하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북한 무인기가 백령도, 파주 등에 추락하여 발견되는 등 우리 군에도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방드론 요건은 드론이 민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군사적 운용을 위해서는 악천후·동계의 극한 조건 극복, 장시간 체공 능력 및 정밀 감시능력 등의 특별한 성능이 필요하다.

드론 시장 여건은 민간에서는 외국산의 저가용 제품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고성능의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고품질 제품은 수요가 많지 않아 업체들이 기술개발을 주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완성품 업체들은 기술개발, 부품국산화, 민·관·군 협업 등을 통해 최고의 드론을 개발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국방 드론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드론을 부품 단위로 심층 분석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산화가 필요한 부품과 핵심기술 개발이 필요한 부품을 도출해 내고 이와 더불어 기술력을 갖춘 업체가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발족한 포럼은 S/W·센서, 형상설계, 통신·데이터링크, 배터리·엔진·모터·   탑재장비 등 6개 기술분과를 두어 분야별 기술 논점을 심층 분석을 위해 수시로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前)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 건국대학교 윤광준 교수는 “국내의 민간영역에서도 드론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군이 민간의 드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수요와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호천(고위공무원)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맺음말에서 “드론 전문가 그룹 결성은 국방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산·학·연간 협업을 통해 국내 드론 업체들이 4차 산업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아가서는 수출을 선도하는 K방산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군 눈과 귀 군통신위성 ‘아나시스2호’ 궤도 안착 성공…실시간 감시정찰·지휘통제 (2020-08-01 12:26:43)

검은사막 모바일, 여름 맞이 ...
오버워치, 한층 새로워진 ‘202...
중기부-스타벅스, 중년층 재기...
‘EA SPORTS™ FIFA 모바일’ 론칭...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워...
‘클럽 엠스타’ 신규 작물ᆞ...
FPS 발로란트, ‘액트2’ 선보...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