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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 “언 - 택트 넘어 온 - 택트로" 모여
등록날짜 [ 2020년09월14일 22시26분 ]
 예술인의 동등한 참여 위해 경력,심사, 정산 등 없앤 실험적인 예술지원 방식 최초 도입
 

자료제공 서울특별시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코로나 상황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 가운데, 그 중 문화예술 분야도 빼 놓을수 없는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회복을 위한 <예술인과 재난을 대하는 가지가지 온-택트 수다>(이하 ‘온-택트 수다’)의 추첨 과정과 결과발표를 오는 15일(화) 오후 2시에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youtube.com/sfactv)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경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온-택트 수다>는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도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예술인의 작은 모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 그리고 미래. 예술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지지한다.’는 부제처럼 언택트(비대면)를 넘어선 온택트(비대면+연결)를 함께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택트 수다>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문학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기획자라면 누구나 5~9인 이하의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참여가 가능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모임비로 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난 8월 31일(월)부터 13일(일)까지 총 715건의 ‘수다 프로젝트’를 접수하였으며, 중복신청을 제외해 총 30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예술지원 사업과는 다르게 경력, 심사, 정산 등의 제약을 없앤 실험적인 예술지원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경력과 연령, 장르와 분야 등 참여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한 별도의 전문가 심의 절차를 과감하게 생략하여 추첨 형식으로 참여 팀을 선정하고, 번거로운 정산과정을 없애 공정하고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실험적인 방식을 시도한다. 참여 팀은 프로젝트 수행 기간 동안 ‘예술창작’, ‘생존과 생업’, ‘공공지원과 정책’, ‘일상’ 등 총 4가지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모여 담론을 나누고, 그것을 기록해 결과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온-택트 수다>는 코로나시대에 예술계 안팎으로 다양한 담론을 공유하고, 아카이빙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오픈 포럼 등 온·오프라인의 여러 채널을 활용해 후속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예술현장과 나눌 예정이다.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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