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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종이꽃’ 함께 모여 서로의 기적이 된 사람들!
등록날짜 [ 2020년10월08일 01시13분 ]
 휴스턴국제영화제 최우수외국어영화상&남우주연상 수상
 


[더코리아뉴스] 유순희 기자 =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과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해당하는 백금상을 수상한 영화 ‘종이꽃’이 세 배우의 따뜻한 분위기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장 아름다운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종이꽃’ 오는 22일 개봉을 앞 둔 영화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흰색의 아름다운 종이꽃을 들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들의 각양각색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삶의 모든 것이 무너진 장의사 ‘성길’ 역을 맡은 안성기의 인자하고 은은한 미소는 따뜻함을 전한다. 또한 “아름답지는 않지만 추한 사람이 되기는 싫소”라는 카피는 성길 이라는 캐릭터가 보여줄 인간의 존엄과 평등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기대를 증폭시킨다.

성길 의 이웃 ‘은숙’ 은 상처가 있지만, 밝고 씩씩한 미소는 그가 전할 긍정적 에너지와 희망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세상에 아름다운 것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라는 카피와 얼굴의 상처는 은숙이 가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사고로 삶이 바뀐 성길의 아들 ‘지혁’ 역의 김혜성 은 상처 깊은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정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종이꽃’의 포스터는 배우 안성기와 오랜 인연이 있는 구본창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구본창 사진작가는 한국 예술사진을 세계적으로 발돋움시킨 인물로 2004년부터 국내외 박물관에 소장된 백자를 촬영한 ‘달항아리’ 연작으로 한국 사진과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사적이고 내면적인 의식세계를 절제되고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종이꽃’의 작업물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과 그럼에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영화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 해당되는 백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국민배우 안성기가 장의사 ‘성길’ 역을 맡아 63년 연기 인생을 통틀어 가장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예고하고 숨겨진 아픔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성길의 이웃 ‘은숙’ 역에는 유진이 분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고로 삶이 무너진 성길의 아들 ‘지혁’ 역은 청춘배우 김혜성이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아역배우 장재희가 어른들 속에서 순수함으로 희망을 전하는 은숙의 딸 ‘노을’ 역으로 극의 활력을 전한다.

영화 ‘종이꽃’은 10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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