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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타우러스-2 공동 개발하자"…한국에 제안 KF-X에 날개를 달까?
등록날짜 [ 2020년11월23일 03시41분 ]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의 첫 실사격에 나선 공군 F-15K 전투기가 2017년 9월 12일 오후 '타우러스'를 발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동아시아에서 우리 공군만 보유하고 있는 독일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일은 사거리가 500km 이상이어서 대전 상공에서 쏴도 북한 주요 목표물을 정밀 오차로 공격할 수 있다.

우리 군도 독일 타우러스를 기술 이전을 받아 한국형으로 계발하고 있는데 북한이 극도로 경계하는 적략적인 무기이다.

차세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350K-2' 모형

독일이 한국의 기술 성숙도를 인정한 것일까? 이 타우러스 후기 모델 즉 “타우러스Ⅱ(350K-2)” 버전을 공동으로 개발하자고 독일 타우러스사에서 제안했다. 다분히 한국을 겨냥한 개발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잘 활용하면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의 공격 포인트에 공격무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공군이 도입해 전력화해 적을 노리고 있는 사거리 500km 이상 날아가 적의 뚜꺼우 강화 콘크리트 바닥도 관통해 폭발하는 타우러스 미사일은, 동아시아에서 우리 공군만 보유하고 있는 초정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이다.

이번에 제안을 해온 독일 타우러스 사는 사거리를 600㎞ 이상으로 늘리면서도 무게는 오히려 줄인 타우러스 350K-2 개발에 착수했는데 한국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드레브스타드” 타우러스 코리아 대표는 지난 10월에 한국의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사업 제안서를 보냈다고 밝히며 한국의 파트너가 정해지고, 한국군이 소요를 결정하면 개발에서 생산까지 3년 정도 걸릴 것이라며 타우러스 350K-2 개발은 사실상 한국 전장을 겨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잘 활용하면 좋은 소식이다. 무장력 강화가 절실한 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에 장착하면 대외 수출과 맞물려 하이급 공격력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타우러스 350K-2는 가볍고 강력하다는 장점 때문에 350K-2를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으면 KF-X나 이미 전력화한 FA-50에 값싸게 달아 공격능력과 수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국방과학연구소도 개발 난이도 높은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해외 업체와 공동개발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방부와 합참이 동의하면 타우러스사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내에서 공동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2017년 9월 12일오후 공군 F-15K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자체항법으로 고속 순항비행해 목표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17년 9월 12일 오후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직도사격장에 설치된 목표물을 명중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17년 9월 12일 오후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직도사격장에 설치된 목표물을 명중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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