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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 바이든' 46대 대통령 취임 "동맹 복원 국민 통합 강조
등록날짜 [ 2021년01월21일 07시50분 ]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WHO 재가입 등 15개 행정명령 서명
 

제46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현지 시각)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연설을 하는 모습. 2020.01.20. 연방의사당.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0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 도착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때 일그러졌던 행정을 바로 잡기 위해 15개의 행정명령에 대통령으로서 첫 서명을 했다.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동맹관계를 회복하고, 미국을 통합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미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취임사를 통해 동맹과의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앞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19일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증언에서 한국 등 아시아 방위비 협상을 조기에 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의 동맹을 복구하고, 다시 한번 전 세계와 관여할 것”이라면서, 이는 어제의 도전이 아닌 오늘과 내일의 도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단순한 힘의 과시가 아닌 모범을 보임으로써 이끌 것”이라며, “평화와 진전, 안보를 위한 강력하고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 21분간 이어진 바이든 대통령 취임사의 핵심 메시지는 ‘통합’이었는데 통합(unity∙uniting)이란 단어를 10번 넘게 사용하며, 분열된 미국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주력할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자신의 모든 영혼은 미국을 하나로 모으고 국민과 나라를 통합하는 것에 있다며, 모든 미국인이 이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우리가 직면한 분노와 원망, 증오, 극단주의, 무법, 폭력, 질병, 실업, 그리고 절망과 같은 적들과 싸우기 위해 통합해야 한다”라며, “하나가 되므로 우리는 멋지고 중요한 일들을 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2020.01.20. 美 연방의사당


대통령의 당선되기까지 자신을 지지해 준 미국 및 전 세계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보여준 데 대해 겸허한 마음”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표하면서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때 끝까지 지켜봐 달라, 나와 내 마음을 평가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통합을 강조했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진실, 극심한 바이러스와 불평등의 증대, 구조적 인종 차별의 상처, 기후 위기, 세계에서의 역할 등에 대한 공격에 직면해 있으며, 이들 중 어느 것도 미국에게 심오한 도전이라며 트럼프 정부에서 탈퇴한 기후, 환경 등에 재가입 의사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모든 도전을 한순간에 직면하게 됐다며, 이는 미국의 가장 막중한 책임 중 하나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에 이어 군의 사열을 받았으며, 알링턴 국립묘지로 이동해 헌화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신종 코로바이러스 대응과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 일부 국가를 겨냥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 철회 등 15건에 대한 신속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2020.01.20. 백악관.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처음 입성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과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 일부 국가를 겨냥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 철회 등을 내용으로 한 여러 건의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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