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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봄을 알리는 경칩…전령사 개구리 깨어나고 봄꽃 복수초꽃도 피고
등록날짜 [ 2021년03월05일 05시01분 ]
 
 

포토샵 / 더코리아뉴스 [자료제공 환경부]


[더코리아뉴스] 
전영애 기자 = 오늘(5일)은 개구리가 겨울을 뚫고 나오고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경남 지리산에서는 개구리가 깨어나고 꽃이 피는 등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개구리의 등장과 함께 함께 전국 유명 산지에는 노란 개복수초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영춘화와 산수유, 수선화 등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큰 추위 없이 포근하지만 흐린 가운데 어젯밤부터 충청 이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부터 대부분 그쳤지만, 전남 남해안과 경상해안, 제주도는 오늘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은 제주도에 20~60, 많은 곳은 산간에 80mm 이상이 되겠고,.전남과 경남에 10~40, 전북과 경북 남부에 5~20, 충청 남부와 경북 북부에 5mm 내외가 되겠습니다. 밤과 새벽에 차량운행을 하시는 분들은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으니까.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공기질은 중서부를 중심으로 나쁘겠습니다. 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는데. 이 지역은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미리 구비해야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고, 중부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중부지방 차츰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서울 16도, 대전 18도로 온화해지겠습니다. 
동해안도 점차 맑은 하늘이 예상됩니다. 아침기온 강릉 2도, 속초 3도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차츰 하늘이 개겠습니다. 낮 기온 광주 19도, 대구 18도로 따스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남해와 동해상으로 비가 오다 그치겠고,. 물결은 남해상으로 최고 3.5m로 매우 높게, 동해상도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많은 눈이 내린 동해안은 토요일 또 한 차례 비와 눈이 내릴 수 있겠고, 기온은 어제보다는 다소 내려가지만, 이맘때 기온을 웃돌며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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