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HMM 알헤시라스’호 수에즈운...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7월14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IT.과학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물의 가뭄 내성 매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
등록날짜 [ 2015년09월08일 15시38분 ]
  -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연구에 참여한 윤대진 교수, 차준영 박사, 김외연 교수 (왼쪽부터)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Nature의 자매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이번 논문은 BK21plus 사업, 한국연구재단(도전연구)지원으로 수행된 연구로서 BK21 plus 농생명산업 차세대인재육성사업단 소속 차준영 박사와 김외연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사업단장인 윤대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등재되었다.

 

[더 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내 연구진이 식물 내 단백질인 유카(YUCCA)*의 활성산소 제거 기능 및 이를 통한 식물의 가뭄 내성 매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음을 밝혔다.

* 유카(YUCCA) : 식물의 성장?발달을 조절하는 호르몬(옥신)의 생합성을 조절하는 단백질

 

경상대 윤대진 교수 연구팀은 식물체가 가뭄 등의 외부 환경변화를 잘 견디게 만드는 단백질에 대한 연구를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지원)과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 사업을 통해 수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생명과학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 828일자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A novel thiol-reductase activity of Arabidopsis YUC6 confers drought tolerance independently of auxin biosynthesis.” 저자는 윤대진 교수(교신저자, 경상대), 차준영 선임연구원(공동 제1저자, 경상대), 김외연 교수(공동 제1저자, 경상대)

 

유카 단백질이 식물체에 가뭄 저항성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전 세계적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변화에 견딜 수 있는 맞춤형 작물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유카 단백질이 옥신의 합성 뿐 아니라 세포내 활성산소의 소멸을 조절한다는 것을 밝혀낸 것은 하나의 단백질이 두 가지의 기능(One Enzyme Two Function)을 가진다는 사실을 표현형으로 밝힌 세계 최초의 연구다.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기후변화가 사막화를 가속화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5% 미만이며, 봄철 가뭄 또한 심각한 상태이다.

 

윤대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식물이 가뭄을 견뎌내는 비밀을 분자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함으로써 미래 인류의 식량난 해결에 공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THE KOREA NEWS

<저작권자ⓒ THE KOREA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상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자력(硏) 한도희 박사,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장에 선임 (2015-09-08 15:44:23)
차량 충돌제어 등 21개 신기술 선정 (2015-08-27 14:12:31)

날씨, 밤사이 영동 강한 비 아...
확진자 261명, 일본 도쿄 공연...
화요일 띠별로 보는 주간운...
금천문화재단, 기획전시 ‘사...
오늘의 운세, 7월 14일[음력 5월...
[포토] 남성헬스잡지 맥스큐 ...
[포토] ‘美’친 몸매 이종은...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