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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입항한 아시아최대 크루즈 '퀀덤호'
등록날짜 [ 2015년09월11일 16시14분 ]
 경제효과 60억달러, 아시아최대 크루즈선 ''퀀텀 오브 더 시즈' 부산입항
 

[더 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선인 '퀀텀 오브 더 시즈(Quantum of the Seas)'호가 지난 8월에 이어 11일 공식적으로는 국내 처음 부산항에 입항했다.


 

퀀텀호는 국내에 입항한 크루즈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된다.

 

클로벌 크루즈 선사인 로얄 캐리비안소속의 퀀텀호는 올해부터 중국 상하이에 근거지를 두고 중국노선을 취항하고 있다. 우리나라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퀀텀호는 애초 78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항해가 어려워져 한국으로 일정을 변경, 관광상륙 허가를 요청했다.

 

크루즈선이 관광상륙 허가를 받으려면 기항지에서의 승객 이탈 방지 등을 보증하는 지정 여행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법무부는 선사의 보증 아래 기항 항구에서 입국심사를 하는 조건으로 입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승객 4672명을 태운 167000t급 크루즈선 퀸텀 오브 더 시즈호가 오는 27일 오전 7시 인천항에 입항해 29일 인천에서 부산항으로 이동해 정박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퀀텀호의 한국 방문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6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크루즈 관광객이 기항지에서 지출한 액수가 1인당 평균 1068달러라는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근거한 수치다.

 

법무부 측은 퀀텀호의 국내 입항이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침체된 국내 크루즈 관광산업을 다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퀀텀호가 총 11회 입항이 예정돼 있는데, 크루즈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부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부산항만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크루즈 부두 환경정비, 편의시설 개선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루즈 입항 관광객을 위해 한복체험 및 사진촬영, 민속체험, 떡메치기, 인절미 시식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부산항   입항 기념품을 증정한다

 

'퀀텀 오브 더 시즈'호는 56일 일정으로 관광객 약 6100(승객 4600, 승무원 1500)을 태우고,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부산에 입항, 나가사키를 거쳐 다시 상해로 돌아간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퀀텀호가 총 11회 입항이 예정돼 있는데, 크루즈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부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부산항만공사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크루즈 부두 환경정비, 편의시설 개선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KORE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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