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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남해군수, 지역 언론보도에 발끈
등록날짜 [ 2015년09월16일 22시09분 ]
 박영일 군수, “인사 의혹 사실무근, 강력대응할 것.. 감정적 대응 자제해야
 


사진출처 : 남해신문 캡쳐


 

[더 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지방자치시대에 가장 맹점인 인사비리와 관련에 경남 남해군수와 지역신문인과의 마찰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경남 남해군 박영일 군수는 남해군 인사 및 군정 관련 의혹제기에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언론보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해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영일 군수는 제기된 인사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아무런 미련없이 군수직을 내려놓았을 것이라고 반박한 뒤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 기획감사실장의 기자회견 개최 배경 및 경과보고에 이어 입장 표명에 나선 박영일 군수의 어조와 태도는 분명하고 단호했다.

 

박 군수는 지난 약 한 달여간 남해군 지역신문 남해시대신문이 보도해 온 비키니앤탑 행사 취소에 관한 건과 남해군 하반기 정기인사 관련 비리 의혹제기, 가장 최근에 불거진 의회 직원 녹취 주장 사건 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남해시대신문이 이어온 일련 보도행위를 두고 군정을 뒤흔들기 위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현재 상왕군수설로 회자되는 측근의 인사 개입 의혹, 지역행사 등 지역 언론과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지역언론들의 무분별한, "아니고 말기식"의 일방통행 보도는 지향해야한다. 사건을 보도하기 전 최소한의 사실여부를 확보해 보도해야하고 공익성을 해치는 보도는 삼가야한다.

 

또한 군정을 책임지는 군수는 군민의 민심이 언론으로부터 형성된다는 민주주의 대한 시대적 사고전환이 필요하다. 언론을 이길 수는  없다. 언론을 이겨보겠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군민을 이기겠다는 것이다. 보다 감정을 절재한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THE KORE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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