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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언택트로 열리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록날짜 [ 2021년09월21일 08시02분 ]
 오는 9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과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이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오는 9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본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 규모의 국제 경연대회로 국내 예선(서울)과 지역 예선, 특전대회를 통해 156명이 본선 경연을 참가하고, 언택트 부문은 57명의 해외 참가자가 더해져 총 273명의 참가자로 본선이 진행된다.
 

2021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2017년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하여 경연과 축제가 결합하여 명실상부 국제적 규모의 무용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월드 갈라‘ 무대를 통해 일반 관객들이 세계 현대무용의 지표가 될 수상자들의 작품을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에서 볼 수 있으며 본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 한국무용협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현재까지 본 프로젝트에서 배출된 많은 무용수가 국내·외에서 안무자, 무용수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박진호는 올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Golden Bridge Contemporary Dance Competition」에 참가, 공동 1위를 수상, 본 프로젝트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인재들은 전 세계와 ’현대무용‘으로 소통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과 천안은 무용 교류 중심지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세가 작년(2020년)부터 지속·확대됨에 따라 콩쿠르 참여를 원하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아 참여할 수 없는 해외 무용수들을 위해 언택트(untact) 부문을 도입, 많은 전 세계 현대무용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프로젝트의 면모에 맞게 좀 더 풍성한 행사로 진행하였다.

이번에도(2021년) 역시 언택트 부문을 진행되나 단, 작년과 달리 시상을 구분하여 더 많은 참가자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세계적인 무용가로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되고자 한다.
 

국내 예선(서울) 195명, 지역 예선 298명 본선 직행 특전대회에서 9명, 그리고 해외예선 139명으로 전 세계 32개국(대한민국 포함)에서 641명이 참가, 역대 최고 기록을 또한번 갱신하였다.

해외 참가 국가는 아시아 11개국(태국, 필리핀,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 대만,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홍콩, 대한민국), 유럽 12개국(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포르투갈, 덴마크,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폴란드, 러시아, 독일, 사이프러스, 이스라엘), 아메리카 6개국(브라질, 캐나다, 베네수엘라, 미국, 파나마, 멕시코), 아프리카 1개국(기니), 오세아니아 2개국(호주, 뉴질랜드), 전 세계 6대륙에서 모두 참여하였다.
 

2021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4차 대유행이 지속상태라 콩쿠르 진행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문화시설 핵심 방역지침’을 기반으로 방역체제를 도입하였다. 경연 전에 방역지침에 대해 선 공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Asia Dance Audition은 ㈜댄스플레너와 협업하여 작년(2020년) 새롭게 구축한 New 콘텐츠로 우수 현대(contemporary) 무용수들을 발굴-트레이닝-유통까지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무용수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또한, 현실적·경제적 한계를 느끼는 무용수들에게 무용 활동영역을 넓혀줄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전 세계가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 접어들었다. 비대면 활동의 증가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 방역체계를 고려한 “최소이동 = 최대기회”라는 키워드로 온택트 심사를 구축하였다. 해외단체 예술감독 및 단장을 심사위원으로 역 초빙하여 최소인원의 이동으로 한국 현대 무용수들에게 글로벌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국제오디션은 전공 불문하고 무용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우수 무용단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다. 세계 무용 사조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그들이 무용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위함이다.


지난해 본 프로젝트의 언택트 오디션에 참가한 차문호(중앙대학교)는 독일 팔츠시어터 무용단의 정단원으로, 남궁진우(중앙대학교 대학원)는 폴란드 댄스시어터 정단원으로 선발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수이다.

또한,  신규석(세종대학교)과 민근혜(이화여자대학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댄스시어터의 연수단원으로 활동했고, 표혜인(숙명여자대학교 졸업)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댄스시어터 연수단원으로 활동한 후 곧 폴란드 댄스 시어터에서도 연수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단원으로 전환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최초로 이루어진 ’비대면 국제오디션‘에서 국내 참가자가 해외 무용단으로 입단한 첫 사례이다. 

올해도 국제오디션은 유명한 해외무용단과 협약을 통해 무용수 선발권을 가진 예술감독 4인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한 자리에서 오디션 및 소그룹 레슨을 통해 무용단원을 발굴하고 선발하는 원스톱(one stop) 오디션이다.

국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 무용수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 효과와 동시에 컨디션 조절을 통한 최상의 조건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가지게 된다.

본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전략을 계획 중이다. 국제오디션은 온라인·생중계로 진행되며, 유튜브 댄스플래너-댄플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일시

개막식 및 준결선 2021927()~28()

결선 및 폐막식 2021929()

월드 갈라 2021930()

국제오디션 2021930()~101()

장소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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