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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직장인들의 성장을 담은 인생드라마 탄생 예고한 '레이스' 제작발표회!

등록일 2023년05월08일 16시2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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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제작발표회 단체 포토타임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가 5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이다.

<레이스>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가 참석해 뜨거운 앙상블을 예고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먼저, <레이스>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에 대해 이동윤 감독은 “제목 RACE는 영어 단어로는 홍보 마케팅의 4가지 단어에서 앞 글자를 따왔고, 이야기적인 측면에서는 직장 생활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레이스를 달려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중의적인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첫 오피스물에 도전한 이연희는 “시나리오를 보니 또래 친구들이 겪는 고충이 잘 묻어나 있었고, 윤조를 보면서 요즘 시대의 친구들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혀 모든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작품으로 기대를 높였다. 

세대도, 직급도 다양한 K-직장인으로 분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높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스펙 제로, 열정 만렙인 ‘박윤조’로 분한 이연희는 “이 작품을 통해 털털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했고, “홍보인들의 생활을 담은 책을 찾아보면서 본인의 프로젝트를 맡고 해나가는 일을 행복해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했으며 이런 부분들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완벽한 홍보인으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이에 이동윤 감독은 “실제로 이연희는 굉장히 씩씩하고, 강단이 있고, 박윤조가 사회 초년생이 아닌, 대리급 정도의 사회생활 경험이 있고, 자기 판단도 있는 역할인데, 이 역할에 딱 맞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릭터와 일체화된 이연희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대기업 홍보팀 에이스 ‘류재민’ 역으로 분한 홍종현은 “이전에는 화려한 수트를 입는 역할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직장인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외적인 부분까지 고심했던 과정을 밝혔다. 

모두의 롤모델이자, PR 스페셜리스트 ‘구이정’을 열연한 문소리는 “동료 배우들이 나를 어려워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칼퇴의 마음으로 칼단발을 준비했다”며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냈고, 모두의 롤모델이 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저의 레이스와 동료들의 레이스는 색깔이 다르지만 각자의 색깔이 너무 멋지고, 잘 나아가고 있으며 롤모델이라는 생각보단 좋은 동료가 생겨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료들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표했다. 
젊은 CEO ‘서동훈’ 역을 연기한 정윤호는 “권위적이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어서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가수에서 배우의 영역으로 넓히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고, 그런 부분들이 ‘서동훈’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진심을 다했던 준비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열정만큼이나,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만한 리얼한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역시 뜨거웠다. 

이번 <레이스> 연출에 있어 주안점을 묻는 질문에 이동윤 감독은 “홍보팀의 일들이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고, 동시대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대기업 홍보실, 작은 홍보대행사, 잘나가는 홍보대행사 등 같은 일을 하지만 어디서 일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고, 그 디테일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또한, 오피스물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 <미생>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이동윤 감독은 “<레이스>의 실제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했을 때, 좋은 모범이 된 작품들로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미생>은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뤘다면, <레이스>는 홍보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홍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다”라며 차별화된 <레이스>만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디즈니+ 글로벌 동시 공개를 앞둔 소감에 대해 이연희는 “윤조가 성장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드라마 속에서 윤조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끝까지 지켜봐주면 좋겠다”, 홍종현은 “캐릭터들에 공감하면서 응원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문소리는 “캐릭터들의 알콩달콩, 티키타카, 우당탕탕 레이스가 여러분들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정윤호는 “<레이스>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다. 드라마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돼 주시길 바란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시청을 당부했다. 

<레이스>는 드라마 [하이에나]의 김루리 작가가 대본을 맡고, [선배,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세기 소년소녀]의 이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각본과 안정적인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의 흥미로운 시너지 속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응원하게 될 오피스 드라마 <레이스>는 오는 5월 10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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