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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정’ 진수식

등록일 2023년05월19일 11시5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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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정’ 진수식 모습. 2023.05.17. 방위산업전략포럼.


[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 현대전에서 상륙작전은 전세를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6·25당시 인천상륙작전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해군은 17일(23.05.17.) 이같은 작전에 필수적인 고속상륙정 5호 솔개-636과 6호 솔개-637의 진수식을 갖고 유사시 적의 심장부를 겨냥하는 자주국방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진수한 LSF-II 5, 6호정 솔개 고속상륙정은 완전 무장병력을 비롯해 전차와 장갑차 등을 탑재하고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이다.

행사는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주빈으로 김영수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장과 송창규 해군본부 전력소요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의 관습에 따라 주빈인 임 사단장의 부인 김선희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했다. 

해군 · 해병대 초수평선 상륙작전 고속상륙정 ‘솔개 636 · 637정’ 진수식 모습. 2023.05.17. 방위산업전략포럼.


이날 진수식에서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상륙작전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고도의 전략인 만큼 첨단 상륙전력을 확보하는 것은 해군·해병대의 핵심 과제라며 고속상륙정 진수를 통해 강한 힘에 의한 평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군은 속력이 빠르고 신속한 기동이 가능한 함정의 경우 날렵한 조류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속상륙함은 솔개로 명명해 사용하고 있다.

솔개는 길이 28m, 전폭 14m, 높이 8m, 무게 100t이며 엔진은 가스터빈을 사용해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다.
공기주머니 내부에 공기를 넣어 함정을 띄우는 공기부양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해상은 물론 저수심이나 갯벌 지역에서도 고속기동이 가능하다.

한편, 솔개-636/637호정은 시운전 평가 기간을 거쳐 2025년 중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 계획이다. 앞으로 건조를 하고 있는 638호, 639호 정이 순차적으로 진수될 예정이다.

‘솔개 631호정’ 독도함 도크에서 상륙작전을 위해 바다로 뛰어든 모습.

LSF(Landing Ship Fast)는 대한민국 해군의 공기부양정으로, 솔개 고속상륙정으로도 알려져 있다.
LSF-II는 길이 28m, 경하 배수량 95톤의 LCAC형 공기부양정으로, 전차 1대와 병력 24명 또는 병력 150명을 태우고 최대 40노트(시속 74k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추가 연료 보급 없이 최대 185km까지 항해할 수 있다. 2007년 4월 진수된 선도함은 공기부양정을 솔개로 부르는 전통에 따라 '솔개 631'로 명명됐다.

해군과 해병대의 초수평선 상륙작전의 핵심전력인 LSF-II는 독도함(LPH 6111) 취역에 맞춰 2척이 도입됐고, 마라도함(LPH 6112) 건조에 따라 2차 사업(6척)을 진행하고 있다.

정장은 갑판 혹은 조타준위, 편대장은 함정(항해) 병과 대위가 보직된다.

초도함은 솔개 631로 명명돼, 이전의 LSF와 구분했다. 1차 사업 2척(631, 632)은 제5기뢰/상륙전단 제53상륙전대 소속이다.
5~8호정은 3, 4호정을 건조하며 도출된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탑재 능력과 운용자 편의성 및 정비능력을 향상해 높은 가동률을 확보했다.

‘솔개 631호정’ 독도함 도크에서 내려 상륙작전을 위해 해안가에 상륙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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