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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부산 주목,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부산 벡스코에서 마덱스서 화려한 막 올라

등록일 2023년06월07일 12시0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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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140여 개의 세계 주요 해양방산업체 참가, 26개국 100여 명 외국 대표단 참석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부산 벡스코에서 마덱스서 화려한 개막!. 2023.06.07.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계 함정 해양·방위시스템을 한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 MADEX :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해군과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 해군발전협회는 7일 오전 부산 백스코(BEXCO) 제1전시장 광장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은 6월 9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이성윤 부산시 경제부시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부회장, 엄현성 해군발전협회장, 최윤희 해양연맹총재 등 민·관·군 행사 관계자와 외국군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군악대․의장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전시장을 둘러봤다. 올해 해군은 전시장 부스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함·잠수함, 함정추진·해상항공, 외국업체, 한미 해군·해병대 공동 홍보 구역으로 나눠 구성했다.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각국은 첨단과학기술을 해양방위산업에 접목시켜 해양에서의 국익을 극대화하고 경쟁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국가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는 세계 해양무기체계 기술과 해양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고, 나아가 국가 간의 방산과 해양안보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동북아 해야 패권을 장악하려는 중국과 해양대세를 지키려는 일본의 야욕에 맞서 우리해군이 건설하고 있는 항공모함을 중심으로한 항모전단의 핵심인 항공모함 부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해양조선과 한화오션(구 대우)이 준비한 모형에는 자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중형항모를 일제히 전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이 건설하고 있는 항모전단 구성은 중형항모를 중심으로 이지스급 추축함과 경하배수량 4천톤급 원자력추진급 잠수함 등으로 기획하고 추진중에 있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열린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과 함께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 해양 전시회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은 △정부의 ‘세계 4대 방산수출 강국’ 도약을 위한 해양방위산업 수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AI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심의 미래 해군 모습을 그려보는 한편,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는 12개국 140여개의 국내․외 방위산업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며,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해양탐사선․특수선 장비,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에서 함정 건조 업체는 차기구축함(KDDX)과 무인전력지휘통제함, 울산급 배치(Batch)-Ⅳ, 연안 초계함 모형 등을, 전투체계 개발 업체는 해양 유·무인체계와 감시정찰체계, 전자전체계, 무인 수상정·잠수정, 기뢰제거처리기 등을, 항공기 제작 업체는 상륙공격헬기와 소해헬기, 수송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군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미 해군․해병대 공동 홍보존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해군·해병대 홍보관에서는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양강군을 향한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해군은 미래 해군의 모습인 ‘AI 기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그려볼 수 있도록 산업전 기간 중 부산 작전기지에서 무인수상정ㆍ무인잠수정ㆍ드론 등으로 해양 무인체계 시연을 3일간 진행한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는 26개국 100여명의 외국대표단이 방문했다. 특히 콜롬비아와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카자흐스탄, 태국에서는 참모총장·사령관급 장성이 방문했다.

또한, 해군은 방위사업청과 협업하여 방산을 담당하는 외국 정부 인사도 처음으로 초청했다.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와 뉴질랜드, 영국, 이탈리아, 네델란드에서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정부 인사들이 방문했다.

해군은 해양방위산업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대표단을 대상으로 6월 9일 해군 주요 함정과 국내 방위산업체 견학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건조한 마라도함(LPH, 1만 4,500톤급)에서 환송 만찬을 개최한다.

더불어 해군은 외국군 대표와 양자대담도 진행한다. 해군은 해군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양자대담을 통해 정부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지원하고 해양안보협력을 활성화하는 한편, 국내 해양방위산업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김계환(중장)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대표장성이 19개국과 대담을 진행한다.

한편, 해군은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과 연계해 6월 8일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해군 호국음악회」를,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16회 국제해양력심포지엄」을, 6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

또한, 해군은 전시회 기간 중 7일 오전과 9일 오후에 벡스코 제1전시장 광장에서 군악대 연주와 의장대 시범을 진행한다. 

6월 10일에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 부산 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왕건함(DDH-Ⅱ)과 마라도함(LPH), 경남함(FFG-Ⅱ), 나대용함(SS-Ⅰ) 등 해군 함정을 공개하고, 군항 부두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과 군악·의장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부산 작전기지에 해군 장병의 군복을 착용하고 해군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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