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훈장 70여 년 만에 주인 품으로, 다시 드높인 명예
해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23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무공훈장 서훈식을 개최했다.
이날 무공훈장을 받은 해군 참전용사는 강치원 씨(89세, 하사 전역), 고(故) 정훈경 중령, 고(故) 유래혁 소령, 고(故) 이종인 상사, 고(故) 민홍식 중사, 고(故) 남성준 중사, 고(故) 임병헌 중사다.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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