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딩 홍보차 내한 기자회견 가져
[하성인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사이먼 페기가 볼 하트를 해 보이고 있다.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press017@naver.com) Copyrightⓒ더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