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3 해병항공단 11 해병항공군 VMFA-323 해병전투공격비행대 소속 F/A-18C Hornets 전폭기들이 캘리포니아 Miramar 해병항공기지를 이륙하여 태평양 상공에서 KC-135 Stratotanker의 공중급유를 받으며 필리핀을 향해 횡단 비행을 실시했다.
태평양 횡단 비행은 해병대의 항공 지원 활동 후 필리핀에을 하며 상공에서 VMFA(Marine Fighter Attack Squadron) 323, 해병 항공기 그룹 11, 제3 해병 항공단이 해병 항공 지원 활동 (Marine Aviation Support Activity (MASA)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MASA는 항공 관련 역량에 초점을 맞춘 상호운용성과 조정을 교환하고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필리핀군과 미 해병대 간의 쌍무 훈련이다.
MASA 23 동안 필리핀군과 미 해병대는 실사격, 공중 강습, 항공, 지상 및 병참 능력 전반에 걸친 주제 전문가 교류를 포함하여 약 20가지의 다양한 훈련 진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비겐의 무기사진
장상호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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