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술기동훈련, 헬기 이ㆍ착함 훈련 등을 통해 연합작전수행 능력 및 상호운용성 강화

한국ㆍ미국ㆍ캐나다 해군은 9월 14일 태안 서방 서해상에서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9월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 사진 하단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5일에 실시하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함정은 한국 해군 호위함 서울함, 미국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호위함 밴쿠버함이 참가했다.

이날 한국ㆍ미국ㆍ캐나다 해군 해군은 전술기동훈련, 헬기 이·착함훈련 등을 통해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했다.

훈련에 참가한 서울함 함장 김현석 중령은 “이번 한국, 미국, 캐나다 해군의 다자간 연합훈련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태세와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북한이 도발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ㆍ미국ㆍ캐나다 해군의 다자간 연합훈련 현장을 ‘더코리아뉴스‘에사 훈련 현장을 소개합니다.”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9월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 사진 하단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9월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 사진 하단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9월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 사진 하단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9월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 사진 하단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조현상 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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