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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영공 한반도, ‘항공 우주부터 미래전까지’ 국방과학기술 전문가 머리 맞댔다!

등록일 2023년11월13일 21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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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하게 더 넓어진 한반도 하늘, 1,000여 명의 관련 전문가가 모여 항공·우주부터 첨단기술까지 국방과학기술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 대한민국 공군, 대전광역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023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 동안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해 21세기 더욱 광활해진 한반도 영공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0월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ADEX) 2023’에 한화가 제시한 '우주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지휘정찰 솔루션'이 소개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국방과학기술 전문가 간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틀 간 군·산·학·연 소속의 참석자 1,000여 명은 5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학술대회 개회식은 이상학 공군참모차장,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와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의 축사로, KIMST 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종승 ADD 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추계학술대회가 「국방혁신 4.0」을 실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어 국내 관련기관 간 학술 교류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방 분야 항공우주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 김광진 예비역 준장이 ‘국방 우주력의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이정웅 전(前) 미사일전략사령관은 국방과학기술 전략포럼에서‘국방우주 기술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공군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자료사진]
 

 

공동 개최기관인 공군은 ‘미래 공군력 건설을 위한 무인 항공체계의 역할 및 전망’을 주제로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별세션으로는 ‘도전적·창의적인 산학연 주관 미래도전국방기술 개발과제 성과 발표’등 3개 세션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은 7개 분과*에 걸쳐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 해양, 지상, 항공,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DCC 1층 전시홀에서는 40여 개 방위산업체 및 기관이 전시를 했다. 수직 이착륙 축소기, K2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다양한 연구개발성과가 공개되었다.

 

한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과학기술 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 이후 10,000여 명의 “군·산·학·연”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모색했다. 학회는 매년 정기적인 학술행사로 6월에는 11개 기술 분과로 구성된 종합학술대회를 실시하고, 11월에는 체계기술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상원 선임기자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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