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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쾌청한 하루, 아침에는 쌀쌀, 낮에는 초여름 강릉 30도, 대구·광주 29도

등록일 2024년05월29일 04시4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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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오늘(2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어젯밤까지는 해안지역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꽤 강하게 불었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았습니다.

 

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오늘부터는 동해안에 너울이 밀려 들어오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와 함께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이 많이 올라 조금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9에서 1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3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보다 낮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는데요. 서울은 16에서 27도, 강릉은 14에서 30도, 대전은 13에서 28도, 대구는 12에서 29도, 부산은 15에서 24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전망을 보면 맑은 하늘을 보이는 곳이 곳곳에 있지만, 남부 내륙 일부에 소나기구름이 생긴 곳이 있습니다.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지속시간이 길지 않으니 갑작스럽게 소나기를 만난다면 잠깐 비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구름이 많지 않은 상태인데요. 지상 일기도와 대기 상층, 5km 부근의 기온과 고도 예상장 분석에서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덩치가 큰 고기압이 한반도를 덮고 있어 맑은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 상층에 오늘 밤에서 새벽까지 영하 12도 정도의 차가운 공기가 머물고 있는데다 하늘이 맑아 아침 기온이 꽤 많이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꽤 크니, 출근하실 때는 얇은 외투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람과 물결 전망 알아봅니다.

상층에 위치한 기압골이 대기 하층의 바람이 강해지는 것을 도우면서, 오늘 밤까지는 해상과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차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늘 밤부터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선박 운항에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고요.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 내륙지역은 10도 내외, 산간 지역은 5도 내외로 내려가는 곳이 생길 정도입니다. 얇은 외투 챙겨주시면서 아침나절 체온 관리 신경 써주시고요. 낮에는 맑고 햇볕이 강한 데다 기온도 꽤 올라가겠으니 양산이나 모자를 챙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더코리아뉴스 오늘 날씨였습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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