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김규희 기자] 7월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면서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SK, 포스코, 효성 등 19개 한국 기업 · 기관과 18개 베트남 기업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23건이 체결됐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등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팜 밍 찡 베트남 총리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팜 밍 찡 베트남 총리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팜 밍 찡 베트남 총리 등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행사관련 베트남 신문을 참석자들이 신문을 보고 있다.
제공 정책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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