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우리 공군 전투기가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을 과시했다.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을 하기전 F-15K 조종사가 GBU-31 공대지 폭탄에 'Fight Tonight' 문구를 필기했다.

F-15K가 호주 다윈기지 상공에서 지상목표물을 향해 GBU-31 공대지 폭탄 4발을 투하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F-15K 정비사가 GBU-31 공대지 폭탄에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을 호주에 남기자'는 문구를 새기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F-15K 조종사가 실무장 폭격 훈련에 앞서 조종석에서 임무완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F-15K가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상활주 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F-15K가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상활주 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F-15K가 호주 다윈기지 상공에서 지상목표물을 향해 GBU-31 공대지 폭탄 4발을 투하하고 있다. 우리 공군은 7. 29.(월)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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