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인 기자] 디즈니+ 가 올 가을 재미와 오락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선보이는 '강매강'이 5일 오전 구로구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 가진 제작발표회에 앞서 박세완이 기자들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로 '라켓소년단'을 공동 연출한 안종연 감독과 시트콤계의 레전드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한 이영철 작가와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공동 집필한 이광재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코믹드라마 '강매강'은 오는 11일 공개된다.
▲배우 박세완은 박지환이 차세대 코미디 여신이라고 치켜 세울 정도로 극중 코믹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 졌다(사진=하성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