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다운로드 버전 포함) 600 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2,000 만 장에 도달했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 만 장 돌파를 기념해,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월페이퍼를 공개하였다.
월페이퍼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관련 세일 진행 Nintendo Switch, PlayStation Store 와 STEAM에서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세일을 진행 중이다.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F-2A -Super Kai- "메이지 편대"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의 주인공 트리거가 탑승하는 메이지 편대의 F-2A -Super Kai-이 1:72 스케일 프라모델로 탄생한다.
레진 부품의 컨포멀 탱크, 프라 부품의 AN/AAQ-33 스나이퍼 XR 이 동봉되어 있으며, 파츠 컬러는 회색이다.
또한, 비행 상태로 전시할 수 있도록 전시용 클리어 스탠드가 포함된다.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은 플레이어가 에이스 파일럿이 되어, 현실적으로 구현된 하늘을 배경으로 360 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호쾌함과 스스로의 판단으로 적을 격파해 나가는 쾌감, 눈앞에 닥친 난국을 타파해 가는 달성감을 즐길 수 있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다.
시리즈 최신작인 본 작품은, 역대 시리즈를 만들어 온 ‘PROJECT ACES’가 ‘하늘의 혁신’을 테마로, 하늘에 수놓여 펼쳐지는 구름들과 세밀하게 표현된 지형/경관을 표현했으며, '입체적인 하늘'에서 구름이 기체를 스치면서 속도감과 하늘에 다가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추가로 구름의 안팎과 위아래를 넘나드는 전술을 펼칠 수 있어 더 전략적이고 자극적인 공중전을 즐길 수 있는 등 시리즈 작품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공중전과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press_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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