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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해·공군, 북중러에 강력한 경고를 연합 공중·특수전 훈련 실시

등록일 2025년01월24일 23시3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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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뉴스 조현상 기자] 미 해정부 트럼프 2.0 출범에 연이어 한미 해·공군이 21부터 24일까지 연합 특수전·공중훈련을 진해와 원주에서 실시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시가전 기동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원주기지에서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 한공 측에서 KA-1과 FA-50이, 미공 측에서 A-10이 참가해 높은 강도에 고도의 정밀함을 더했다.

 

공군은 양국 공군이 근접항공지원, 해상전투초계 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날 해군도 경남 진해에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또한, 한미 해군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참가한 연합 특수전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특수전 대원들은 시가전 기동, 육상침투, 전투의무 등 훈련을 실시했다.

 

해군은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육상침투를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1월 경남 진해에서 진행된 한미해군 연합 특수전훈련에서 양국 특수전 대원들이 종합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전투의무 훈련을 하고 있다. 한미 특수전 대원들은 이번 훈련 간 전술 일치화 및 팀워크 강화를 통해 연합 특수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


 

더코리아뉴스 disf@dis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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