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통 축구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ALWAYS ACTIVE’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로 얻는 에너지를 통해 일과 일상에서 언제나 에너제틱하고 액티브한 선순환을 만들어 건강한 삶을 지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브랜드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토탈 스포츠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엄브로의 100년의 스포츠 기술력이 적용되어 강력한 퍼포먼스를 위해 완성된 ‘PTR(PRO-TRAINING)’라인, 운동과 일상 모든 순간에서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액티브 ‘All round’ 라인을 선보이며, 축구화 및 풋살화도 함께 런칭된다.
해당 캠페인에는 성남FC의 주장 김주원 선수와 최근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크리에이터의 삶을 시작한 신세계가 모델로 참여하여 이목을 끌었다. 캠페인에서 일상 속 활력 넘치는 장면과 진지하게 스포츠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스포츠의 에너지 선순환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엄브로 코리아 담당자는 “엄브로의 100년의 스포츠 기술력과 디자인 노하우가 적용된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과 스포츠 모든 영역에서 활력과 자신감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엄브로의 ‘ALWAYS ACTIVE’ 캠페인은 3월 20일을 시작으로 4월에는 러닝 캠페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전국 엄브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press_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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