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뉴스 전영애 기자]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1-0으로 잡고 내년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자료사진 / 대한축구협회 캡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J조 3차전에서 전반 6분 황도윤(FC서울)의 오른발 슈팅이 결승골 힘입어 인도네시아를 1-0으로 꺾고 조 1위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또 이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팀을 꺽은 U22 대표팀은 2026년 사우디 아라비아(2026년 1월 7일 ~ 25일 (현지기준)) 개최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23세('25년 22세) 이하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확정지었다.
이번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경기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추첨을 통해 조에 배정되었으며, 4개국씩 편성된 여러 개의 그룹에서 경쟁한다.
조별리그에서는 승리 시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을 부여해 순위를 매기고,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 다득점, 상대 전적 순으로 우열을 가린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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