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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산이 울다'의 래리양 감독 이번에는 '포풍추영'으로

19일 영화의전당 오픈 시네마 무대인사에서

등록일 2025년09월20일 00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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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양 감독(사진=하성인기자)

 

[하성인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3일째를 맞은 19일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시네마 섹션에서는 오랫만에 추석 명절을 맞아 개봉을 앞둔 성룡 주연의 '포풍추영(감독 래리 양)'의 무대 인사가 열린 가운데,  영화 연출을 맡은 래리 양 감독이 팬들의 환호에 감사함을 전하며, 인삿말을 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래리 양 감독은 2016년 데뷔작 ‘산이 울다’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던 감독으로 이번 ‘포풍 추영’을 통해 두번째로 부산을 찾았으며,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받았다.

 

20일 한국 개봉을 앞둔 영화 '포퉁추영'은 첨단 감시망을 뚫고 수십억을 탈취한 범죄 조직과, 이를 추적하는 소수정예 감시팀의 숨 막히는 추격과 액션을 그린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로 리메이크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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