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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Fortnite)’ 핼러윈 시즌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5’ 이벤트 선보인다

등록일 2025년10월13일 11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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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대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포트나이트(Fortnite)’가 매년 가을 전 세계를 뒤흔드는 대표 시즌 이벤트 ’포트나이트의 악몽(Fortnitemares)’의 2025년 버전을 공개했다.

 

단순한 게임을 넘어 창작과 문화가 교차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한 포트나이트는 올해 역시 완전히 새로워진 공포의 세계로 플레이어를 초대한다.

 

이번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5’에는 영화와 TV 속 대표적인 공포 캐릭터인 제이슨, 웬즈데이 아담스, 스쿠비 두, 고스트페이스가 등장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공포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시즌과 함께 리로드 모드 전용 신규 맵인 ‘악몽 섬’이 추가된다.

 

특히 팝 아이콘인 래퍼 도자 캣(Doja Cat)은 이번 시즌에서 가시의 여왕으로 변신해 섬 곳곳에 등장하는 보스로 플레이어와 맞서 싸우며 퀘스트와 보상을 제공한다. 도자 캣의 의상, 장식 아이템, 이모트 등은 포트나이트 상점의 ‘도자 캣 번들’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13일 12시 59분까지 트위치 플랫폼 내 포트나이트 카테고리의 스트리밍을 시청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30분 시청 시 간식 배낭 등 장신구를, 누적 1시간 동안 시청 시 간식 도끼 곡괭이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나이트의 악몽은 매년 플레이어들이 가장 기대하는 시즌 이벤트다. 올해는 팝 아이콘이자 래퍼 도자 캣과 다양한 공포 캐릭터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포트나이트를 통해 음악, 영화,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경험을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코리아뉴스 배순민 기자  press_cultu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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